한미동맹 |
한미 정상회담에 즈음한 종교·시민사회 평화선언 기자회견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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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
148 |
남북관계 |
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남북 간 인도협력 재개 촉구 기자회견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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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
29 |
국제분쟁 |
금요평화촛불 :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Stop the War in Ukraine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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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
90 |
한미동맹 |
한미 정상회담에 바란다 : 군사동맹, 군비경쟁이 아니라 평화를 선택하라 (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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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
72 |
남북관계 |
2022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드는 월요일 Peace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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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
106 |
남북관계 |
윤석열 당선인에게 바랍니다 : 남북 합의 존중·이행, 한반도 평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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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
541 |
국방정책 |
평화와 인권의 관점에서 본 병역 제도 개편 방향 시민사회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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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
858 |
한미동맹 |
[긴급행동] 사드 업그레이드와 불법 공사에 맞서 소성리를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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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
3982 |
남북관계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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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
29708 |
남북관계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과 함께하는 평화의 가게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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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
32468 |
남북관계 |
Korea Peace Appeal :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면 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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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
36430 |
소개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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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85662 |
파병 |
[국회 토론회]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재건, 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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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
537 |
파병 |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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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1385 |
파병 |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파병이 웬 말? 호르무즈 파병 결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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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
1629 |
파병 |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은 한국 정부의 사과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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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
1805 |
파병 |
[공개질의] 호르무즈 파병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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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
2274 |
파병 |
[긴급 기자회견]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결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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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
2383 |
파병 |
[성명]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결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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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
2261 |
파병 |
[평화행동]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쟁행위 규탄·파병 반대 평화행동 No War on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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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
2654 |
파병 |
[논평] 국회 동의 없이 호르무즈 해협에 장교 파견 결정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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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
1699 |
파병 |
[논평] 갈등 더 부추기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매우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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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2006 |
파병 |
[기자회견]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 103명의 청원에 대한 한국 정부의 공식입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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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
2873 |
파병 |
[의견서]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의 위헌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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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2442 |
파병 |
[기자회견] 위헌적인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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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2655 |
파병 |
[논평] 명분 없고 위헌적인 호르무즈 해협 파병 기정사실화 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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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
2625 |
파병 |
[성명]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압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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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
2382 |
파병 |
[공동성명] 호르무즈 해협 한국 해군 파견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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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
2944 |
파병 |
[논평]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논의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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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
2689 |
파병 |
[논평]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 파병은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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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
3890 |
파병 |
[칼럼]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있다면, 어떻게 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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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
2504 |
파병 |
[기자회견]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 청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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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
1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