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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병반대논리
  • 2003.11.10
  • 1861
미국 정보수집의 실패에 따른 통제불능으로 거세지는 저항세력

베트남 전쟁의 혼령들이 증오심으로 가득찬 바트당원, 이슬람 과격파, 범죄자, 종족 지도자 그리고 알카에다가 되어 돌아오다.

특집기사 : 피터 보먼트 (런던), 패트릭 그라함 (바그다드) 기자.

2003년 11월 2일 (일요일) – The observer (영국)

미국이 저항세력들에 대한 정보전쟁에서 참패하고 있다는 경고가 난무한 지금, 미국과 영국은 이라크 저항운동세력의 본질과 관련하여 첨예한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라크 저항세력이 연합군과 이라크 협력세력들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한 여드레 후, 이라크와 미국에 위치하고 있는 정보국과 군당국은 자신들이 후세인 지지세력들과 싸우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전혀 다른 게릴라들과 싸우고 있는 건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단지, 폭력의 수위가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느라 분주하기만 하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폭력사태는 클린턴 정부에서 국가안보 고문으로 활동한 샌디 버거(Sandy Berger)가 최근의 저항형태를 1968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에게 저항하던 “고전적 게릴라 전쟁(classic guerrilla war)”과 비슷하다고 정의한 것에 대해 국방부에서 냉담한 평가를 내리던 중에 발생되었다.

이라크 최고 행정관 폴 브레머(Paul Bremer)와 미국 국방부 장관 도널드 럼스펠드 (Donald Rumsfeld)의 "저항세력들에 대한 전쟁이 계획보다 잘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평가가 누설되기도 헸다.

지난 주까지 연합군과 이라크 동맹국들에 대한 공격수가 하루 33건- 지난 7월보다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연합군에 대한 급습이 점점 대담해지고 정교해짐과 동시에, 학교, 경찰 및 정치인들에 대한 공격으로까지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영국 당국자들은 악화되는 위기-즉, 바그다드에 있는 적십자사 본부폭발사건 후에 UN과 다른 원조기구들이 직원들을 철수시켰던-의 속에서도 배후인물이 정확히 누구인지를 파악하는데 실패하고 있음을 시인했다. 이미 지난 주에 전직 CIA국장은 연합군이 정보수집에 실패하고 있다면 –특히 일반 이라크 민간인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면에서 –이미 늦어버린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문제의 시급성을 말해준다.

스탠스필드 터너가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 지에 말하기를 “우리는 지금 기로에 서 있다.만약 다음 몇 주안에 우리가 이라크 국민들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보들을 얻지 못 할 것이다.”

이러한 실패의 징후는 연합군과 정보국, 정책관료들이 8월 이후부터 시작된 대규모 폭탄테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무능력하다는 것에서 나타나고 있다.

‘반테러전쟁의 가장 기본은 정보이다. 정보는 중요하며 전투의 90퍼센트를 차지한다.”라고 고든 아담스 전 국가 안보국 부국장이 뉴욕타임즈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언제 공격을 하는지 아는 것이 바로 정보이다. 단지 베트남이나 아프가스니탄 그리고 이라크에서 행한 다양한 전쟁에서 우리가 알아낸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대인정보력 (human intelligent/humint)이 형편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영국정보당국자가 저항세력에 침투하려던 시도들이 실패했음을 인정한 것으로도 증명된다. 특히 6개월간이나 지속된 저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랍권 언어학자 그리고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아랍지역 문화에 대해 전문가들이 부족하다고 비판 받고 있다.

위의 반박에 반하여, 지난 주 국방부 담당자는 대량살상 무기고를 찾는데 성공하지 못한1400명의 강력한 이라크 사찰그룹에 이러한 전문가들을 투입되고 있기 때문에 저항세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브리핑했다.

과연 저항세력들은 누구인가? 최근 미국당국은 전쟁 후 처음으로 비록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사담 후세인이 주요한 반전세력의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브리핑했다. 이러한 주장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안사르 알 이슬람(Ansaral-Islam)단체나 저항세력 구축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 이라크 장관인 이잣 이브라힘과 사담이 만났다는 주장에 기인한다. 국방부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이 조직은 계층적 위계질서를 갖고 있으며 전 사담후세인정부의 담당자가 이끌고, 사담후세인이 그 우두머리이며 외부 지하드나 알카에다 그룹이 사담 후세인의 단독 지휘하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이러한 주장은 부시정권에 대한 저항을 정치적으로 편리하게 진술하고 있는 것이다. 즉 공격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세력들은 사담 정권 잔류들의 필사적인 저항일 뿐이며 그 어떠한 대중적 지지도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와 반대이다. 영국당국에 따르면, 실제로 이라크에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훨씬 더 혼돈스럽고 더욱 더 위험한 상태이다.

영국 군당국자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우리가 보고 있는 바로는 이것은 확실한 단일 명령체제를 갖고 있는 단일조직이 아니다. 그 대신에, 너무나 많은 다양한 조직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각각 국부적으로 조직화되었으며 중간계급의 전직 사령관들 휘하로 활동하고 있다’ 즉, 중앙 집중적 명령체계가 없는 게릴라형식의 그룹이 네트워킹 되어 있으며 개별적 친분관계가 근간이 되어 그룹들간의 연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의 의사소통 방법은 – 이라크인들의 말에 따르면, 밀사 혹은 어린 소년들을 이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다국적군이 침투하기에 어려운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무기공급이나 조직 운영 자금 등에서 전혀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있다. 이라크는 첫번째 걸프전쟁 후부터 사담정권의 붕괴시키기 위해 또 한번의 미국주도의 침략전쟁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오래 전부터 이미 파악하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게릴라전에 필요한 모든 무기, 폭약, 연료, 자금 등을 비축해 놓았으며 지금은 그 비축되었던 것들이 게릴라 전에 고스란히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게릴라 그룹은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다. 첫째로 전 바트당원들 (사담 후세인을 위주로 한 공화국 특별 근위병들과 사담 정권의 안보국 멤버들) 두 번째로, 알카에다와 공조하거나 호의적인 그룹들과 안사르 알 이슬람 그룹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과의 성전을 포고한 외부 지하드들이다’ 라고 익명을 요구한 한 당국자가 말했다.

본지와 인터뷰한 전직 이라크 안전관리국 대령이 위의 견해를 입증해주고 있다. “전 무카바라트(안전관리국) 멤버와 종교그룹 그리고 바트당 멤버들과 같이 서로 다른 단체들이 결합되어 있다. 만일 미국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사담 후세인이 저항세력들과 관련이 되어 있다면, 이 많은 단체 중에서 어느 일개 단체의 리더일 뿐이다. 사담 후세인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떤 단체들은 그가 지도자인지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이 그룹들은 확실히 별개의 단체들이다 그러나 다양한 단체 리더들이 의견을 함께 하면서 더욱 더 공조해 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저항세력들이 사담 후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종교적, 민족적 사명으로 싸우고 있다. 몇몇은 단순한 범죄자들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고용되어 있기도 하지만 많은 숫자는 아니다’

그는 지난 주 일요일 라쉬드 호텔에서 발생한 로케트 공격은 종전의 저항운동과는 다른 좀 더 정교하고 조직적인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한 지하조직원이 한 때 이라크 안전관리국이 운영했던 호텔의 직원과 공조해서 손님들이 온다는 정보를 전달 받았으며 청소부와 공조하여 로케트를 적소에 은밀히 배치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국방부 부장관 월포이츠 Paul Wolfowitz가 호텔에 도착한 후, 로케트포가 발사되었다.

무엇보다도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한 그룹 들 내에 포스트-사담 이데올로기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일 최근에 실시된 바그다드 여론 조사가 신빙성이 있다면, 이러한 움직임은 심지어 이라크 민간인들에게도 퍼지고 있다. 미국의 일방적 침탈은 이슬람과 이슬람 국가들 모두에 대한 공격이며, 이라크인들은 이에 대해 모두 저항해야 하며 혹시라도 미군에 동조하는 사람 혹은 단체는 미국군대와 같이 그들의 적이다라고 여론 조사에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연합군들에 대한 이러한 저항 움직임은 이라크 내부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인들을 공격하기 위해 외국 전사들이 들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다양한 타겟을 두고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 정보국 담당자가 본지와의 한 인터뷰에 따르면, 이러한 자살폭탄 테러방법이 고전적인 이라크 스타일이라고 보지 않으며 이라크인들의 수법과는 많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뉴욕 타임즈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도 실렸다. 유럽에서 회자되고 있는 얘기 중에는 지난 여름 이후 수많은 전사들이 저항전에 결합하기 위해 유럽에서 이라크로 몰려들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아랍권 국가들 내에서도 역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최고 테러전문 조사 기관의 장루이스 브루뀌에르 Jean-Louis Bruguière 는 여름부터 알카에다 리더들의 권고로 전혀 군사훈련을 받지 않은 수많은 무슬림 청년들이 프랑스를 떠나 이라크로 집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지와 인터뷰한 이라크 전직 대령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차량 폭탄테러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갖고 있지 않은 형편이다. 아마도 종교단체와 연계되었고 라마단 기간 동안 순교자가 되고 싶어서 외국으로부터 유입된 저항 단체의 소행일 것이다’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과연 누가 이러한 외국단체들을 조직화하고 이라크내 저항단체들과 연계시켜 주고 있는가 이다. 한 논쟁적인 이론에 따르면, 요르단-팔레스티안 계열의 전직 아프가니스탄 지하드 출신이며 알카에다의 지도자들과 연계되어 있는 아부 무삽 알자콰이(Abu Musab al-Zarqawi)가 최근 이라크로 잠입했으며 그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했었던 것처럼 외국 저항세력들을 조직화하고 훈련시키고 있다고 한다.

전직 이라크 안보담당자에 말에 따르면, ‘이들 사우디아라비아인들, 알제리인들, 예멘인들, 시리아인들 그리고 요르단인들은 훈련을 받았으며,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그들은 지금 종교를 불문하고 다양한 저항단체들과 연계하고 있다'

사상자수

미군

359명 사망 – 전투 중 234명 사망 (종전 후 119명), 비전투 중 125명 사망 (종전 후 102명 사망)

563명 부상

영국군

51명 사망 – 전투 중 19명 (종전 후 11명), 비전투 중 32명 (종전 후 7명)

53명 부상

이라크 군인

전종 후 약 4,895~ 6,370명 사망 추정 (비공식 씽크탱크 보고)

이라크 민간인

7,784 ~ 20,000 명 사망 (www.iraqbodycount.net)

언론인 및 방송국 관련 종사자

19명 사망 (비전투 중 사고 혹은 휴대무기로 인한 사망)

(원문)

Rebel war spirals out of control as US Intelligence loses the plot

The ghosts of Vietnam are returning as Baathists, zealots, criminals, tribal leaders and al Qaeda unite in a deadly alliance of hatred.

Special report by Peter Beaumont in London and Patrick Graham in Baghdad

Sunday November 2, 2003

The Observer

Sharp disagreements are emerging between the US and the UK over the exact nature of the Iraqi resistance, amid warnings that the US is losing the intelligence war against the rebels.

After eight days in which Iraqi fighters have scored a series of major blows to the coalition and its Iraqi allies, intelligence and military officials in Iraq and on both sides of the Atlantic are at odds over whether they are fighting a Saddam-led movement or a series of disparate partisan groups. They are just as divided on finding a way to halt the escalating violence.

The latest violence comes amid increasingly bleak assessments from Washington, where the latest attacks have been compared in the media to Vietnam's 1968 Tet Offensive against US forces and described by Sandy Berger, a former National Security Adviser to President Bill Clinton, as a 'classic guerrilla war'.

The comments follow leaked assessments by both the US pro-consul in Iraq, Ambassador Paul Bremer, and US Defence Secretary Donald Rumsfeld that war against the resistance was going less well than planned, with the latter describing a 'long, hard slog'.

By last week that long, hard slog had seen attacks on coalition forces and the Iraqis co-operating with them reaching a level of 33 a day - more than twice the level in July. Anti-coalition fighters have ratcheted up the scale of attacks on schools, police and politicians, while assaults on the US-led forces have become more confident and sophisticated.

US and UK officials admit that at the centre of the worsening crisis - which has seen the UN and other aid agencies withdraw international staff from the country following the bombing of the Red Cross headquarters in Baghdad - is a continuing failure of hard intelligence on exactly who is behind the resistance.

The urgency of the problem was underlined by comments by a former CIA director last week that unless the coalition forces get a grip on the intelligence-gathering problem - in particular building relationships with ordinary Iraqis - it may be too late.

'We're at a crossroads,' Stansfield Turner, told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If in the next few weeks we don't persuade the Iraqi on the street that we're going to straighten things out... we won't get that intelligence.'

A mark of that failure, say officials, has been the inability of coalition forces and the intelligence and policing agencies available to them to solve any of the major bombings that began in August.

'The fundamental issue with counter-insurgency warfare is intelligence. Intelligence is what matters and it is 90 per cent of the battle,' Gordon Adams, a former associate director for national security, told the New York Times.

'It's knowing who they are, where they are and when they act. If we know anything from Vietnam and the various things that have gone on in Afghanistan and Iraq, it is that our humint [human intelligence] is terrible. We know that we were woefully under-prepared in general.'

It is a view shared in part by British officials, who concede that attempts to infiltrate the resistance have been without success.

Others are sharply critical of how the intelligence war against the rebels has been handled. They point to a woeful shortage of Arab linguists and analysts familiar with Arab culture in the US-run sector, despite being six months into the insurgency.

To counter this, Pentagon officials briefed last week that some of these specialists working among the 1,400-strong Iraq Survey Group on the unsuccessful search for stockpiles of unconventional weapons would be transferred to this effort.

So who exactly is the resistance? In recent days American officials have briefed US papers for the first time that Saddam Hussein may be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co-ordinating and directing attacks by his loyalists, despite conceding such reports could not be corroborated.

The claims are based in part on reports that Saddam met Izzat Ibrahim, a senior Iraqi general suspected by American officials of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organising the resistance and co-ordinating with Ansar al-Islam, linked to al Qaeda.

The depiction by these Pentagon officials of the structure of the resistance - though tentatively expressed - suggest a hierarchical organisation, led by former Saddam officials, with Saddam at its head, and allied to groups of foreign jihadists and al Qaeda under a single command.

Whether true or not, it is a politically convenient description of the resistance for the Bush regime, suggesting as it does that the rebels represent no more than the desperate remains of Saddam's regime with no wider resonance, despite escalating attacks.

It is not, however, recognised by British officials. The picture that they paint of what is going on in Iraq is a more chaotic and a far more dangerous one. 'What we are looking at,' one UK official told The Observer, 'is not some monolithic organisation with a clear command. That would be far easier for us to deal with and get into. Instead, we are looking at lots of different groups with different agendas. They are locally organised with each having its loyalty focused on middle-ranking former commanders.'

What he describes is a network of partisan-type groups without a central command and links between them based on personal relationships - an organic rather than monolithic structure.

The groups' communications - based, say Iraqis, on couriers, often teenage boys, to carry messages - have been equally difficult for the coalition to penetrate. And they have very little difficulty in getting materiel for attacks or the money to finance the operations. Iraqi military doctrine under Saddam, especially after the first Gulf war, long envisaged the risk of a second US-led invasion that would attempt to depose the regime. The consequence was the placement across the country of hidden caches of weapons, explosives, fuel and cash, all in vast amounts - everything required to run a guerrilla war.

'We are looking at three categories of group involved in the resistance,' said one official. 'There are ex-Baathists, especially in the Sunni triangle [where the majority of Special Republican guard and members of Saddam's security organisations were traditionally recruited from]. Then there are groups like Ansar al-Islam and groups that may be affiliated to al Qaeda or sympathetic to them. Finally, there are foreign jihadists who have been drawn to Iraq to fight Americans.'

It is a view endorsed by a former colonel in the Iraqi security services interviewed by The Observer. 'It is a mixture of different groups - former Mukhabarat [security services], religious groups and Baath party members. If Saddam is involved in the resistance, as some at the Pentagon are claiming, then he believes he is just one leader among many.

'Saddam is playing some role but he is not the only one. Some groups may not even know he is leading them. I think that he is moving around meeting as many of these groups as possible.

'These groups are separate, but work together more and more as the various leaders are contacting each other. Most people are not doing it because of Saddam, but for religious or nationalist reasons. Some are criminals, who under other circumstances few people would have anything to do with. Some are paid, but not many.'

He suggested that last Sunday's rocket attack on the Al Rashid Hotel showed a level of sophistication that was new for the resistance. An underground cell working with staff at the hotel, which was once virtually run by the Iraqi secret service, watched the arrival of guests while street cleaners worked with an underground cell to position the rocket launcher.

After the arrival of Under-Secretary of Defence Paul Wolfowitz, the launcher, disguised as a generator, was remotely activated. Most worrying of all is the emergence of a broad, post-Saddam ideology across the groups. And if recent polling in Baghdad is to be believed, it is rapidly gaining currency with ordinary Iraqis. It is crudely simple, insisting that the US-led occupation is an assault against both Islam and the wider Arab nation, that Iraqis must resist and that anyone who assists the occupiers is an enemy as much as US troops.

But it is not only the home-grown resistance that is concerning the coalition. It has also been struggling to prevent a wave of devastating suicide bombings against a variety of targets which Western intelligence officials increasingly believe may be being carried out by foreigners coming to fight the Americans in Iraq.

Two officials have told The Observer that they do not believe the suicide bombings are 'Iraqi style'. 'It does not feel to us like their way of doing things,' said one.

The comments follow warnings from intelligence officials across Europe, reported in yesterday's New York Times, that since the summer hundreds of young militants have left Europe to join the resistance in Iraq, a trend which is also in evidence across the Arab world.

The paper quotes Jean-Louis Bruguière, France's leading investigative judge on terrorism, who said that dozens of young Muslim men had left France for Iraq since the summer, inspired by the exhortations of al Qaeda leaders, even if they were not trained by the movement.

According to the Iraqi colonel interviewed by The Observer: 'There is no specific information on these car bombs.' He believes that the attacks are 'probably organised by religious Iraqi groups but carried out by foreigners who want to become martyrs during Ramadan.'

But a question that is also worrying coalition and other officials is precisely who is organising these would-be foreign fighters and putting them in touch with resistance groups.

One disturbing theory being investigated is that Abu Musab al-Zarqawi, a former Afghan jihadist of Jordanian-Palestinian extraction who knows the al Qaeda leadership, may have recently entered Iraq and be organising foreign fighters the way he once organised them in Afghanistan.

According to the former Iraqi security services colonel, 'These Saudis, Yemenis, Algerians, Syrians and Jordanians were trained for these kinds of operations and want to die. They are now working with various resistance groups whether they are religious or not.'

The bloody toll

US troops

359 dead - of which 234 died in combat (119 since end of the war) and 125 in non-combat (102 since end of the war)

563 wounded

UK troops

51 dead - of which 19 died in combat (11 since end of the war) and 32 in non-combat (seven since end of the war)

53 wounded

Iraqi forces

Estimates of between 4,895 and 6,370 (unofficial thinktank estimates) total deaths during the war.

Iraqi civilians

Estimates range from 7,784 to 20,000 (www.iraqbodycount.net)

Journalists and media workers

19 dead (Non-combat - accidents and friendly fire)

번역 : 김영인(참여연대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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