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새노조 파업 응원 마지막 시민행동 문화제
KBS고대영 사장 해임 촉구 2018년 1월 22일(월) 저녁7시, 여의도 KBS본관 앞
햇볕 뜨거워서 좋았고,
눈비 추워서 좋았고,
시민과 함께 했던 그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MBC가 공영방송의 제모습을 찾기 위해 앞으로 조금씩 전진하고 있고, 이제 KBS 정상화의 마지막 고비,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 안건을 의결하는 임시이사회가 1월 22일 열립니다.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힘차게 싸워 온 kbs새노조에 박수를 보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언론인으로서 제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시민들과 함께 마지막 돌마고 집회를 진행합니다.
늘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과 같이 만나고 싶습니다.
#돌마고 #고봉순 #힘내라kbs새노조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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