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민과세계 |
[원고모집] 《시민과 세계》 40호(2022년 상반기호, 등재지)(투고마감일 연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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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
6968 |
공지 |
시민과세계 |
《시민과 세계》 소개 및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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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
214706 |
공지 |
소개 |
[소개] 참여사회연구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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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12754 |
131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9] 최저임금 인상 때문이라고? 상아탑의 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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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
474 |
131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8] '유치원 영어 교육 금지', 못미더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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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
776 |
130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7] 청년의 새 이름, '78만 원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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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
497 |
130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6] 여의도 정치의 길, 박원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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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
668 |
130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5] 타워크레인 노동자 사망, '예견된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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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
863 |
1306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4] 돈의 정치, 숫자의 정치: 2018년 예산안 처리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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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
491 |
1305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3] 언론이 알려주지 않는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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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
973 |
130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2] 공수처 설치가 시급한 세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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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
425 |
130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1] 절반만 평등한 선거를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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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
351 |
1302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30] 한반도 안보 딜레마, '쌍중단'이 답이다: 한국 외교에 봄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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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581 |
1301 |
학술행사 |
[촛불1주년 집담회] 촛불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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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
604 |
130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9] 평창, 순천만, 젠트리피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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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
439 |
129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8] 노동조합이 바로 협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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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
522 |
129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7] 촛불 1주년을 기념하며: 개헌 특위는 과연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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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
396 |
129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6] 시민은 '유권자'가 아니라 '주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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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
438 |
1296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5] '청년=미취업자' 등식을 깨야한다: 청년 있는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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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
664 |
1295 |
학술행사 |
[학술행사] 2017 사회정책연합학술대회: 참여사회연구소 세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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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
777 |
1294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4] '인권'이 청문회의 결격 사유라고요?: 차별금지법 제정 유예의 역사는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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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586 |
1293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3] 오늘도 저녁에 '차가운 소주'를 붓는 당신: 노동시간 단축, 노동시간특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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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728 |
1292 |
학술행사 |
[참여사회포럼] 한반도 핵위기, 정부의 대응 어떻게 달라져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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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
627 |
1291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2] 낡은 '패거리' 정당 정치를 끝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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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
531 |
1290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1] 지역을 위한 정치, 정치를 위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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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
381 |
1289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20] 왜 '시민참여 개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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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
385 |
1288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9] 위기 이후 두 가지 시나리오: 북미, 남북 대화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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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
355 |
1287 |
시민정치시평 |
[시평 418] 집 살 돈도 없는데 '실수요자'라니? '세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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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
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