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혁재(참여연대 협동처장)
발제:
전자 시민사회와 식민지의 갈림길에 선 인터넷 / 민경배(사이버문화연구소)
정부의 검열이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을까? / 장여경(진보네트워크)
토론: 박홍나미(학부모연대), 조성규(정보통신윤리위원회), 김명철(성공회대 컴퓨터 공학부),
박동진(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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