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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공학
  • 2005.12.23
  • 1720

서울대 중간조사발표는 기존내용 확인한 것에 불과, 철저한 추가 조사 이뤄져야



박기영 보좌관, 김병준 실장, 오명 과기부 장관 등 정부 역시 책임 피할 수 없어

오늘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관련 의혹과 관련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결과 발표는 황 교수의 논문조작 행위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서울대는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을 ‘과학의 기반을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로 규정하고 ‘중한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황 교수는 국민과 세계과학계를 대상으로 논문조작이라는 결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학문적 기만행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잇따른 거짓 해명으로 진실규명마저 호도해 왔다. 현재 진행 중인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주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한 DNA분석 결과와 상관없이 황 교수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정부 역시 당장 황 교수에 대한 예산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한편 서울대의 이번 발표는 기존에 확인된 내용 이상의 것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미흡한 측면이 많다. 따라서 남은 조사 일정 동안 이번 조작 사건의 전말은 물론이고 황우석 교수의 모든 연구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이 조사에는 난자 제공 문제 등 윤리적인 측면의 조사도 간과되어서는 안된다.

조작이 확인됨에 따라 이번 사태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청와대의 박기영 보좌관, 김병준 정책실장,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등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그동안 황 교수에 대한 적극적 후원자를 자처하면서 황 교수에 대한 각종 정책적 지원을 쏟아낸 장본인이다. 따라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검증조차 없이 막대한 국가 예산을 지원하고, 심지어 국가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결정했다는 비난과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들이 황 교수의 연구성과에 대한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이로 인해 국민적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관련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혼란을 수습해야 할 당사자들임에도 나몰라라하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거나 검증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 황 교수를 두둔하기에 바빴다.

특히 박기영 보좌관은 2004년 논문의 공동저자로 황우석 교수의 적극적 후원자임을 자임하면서 각종 정책을 쏟아낸 장본인이며, 최근 윤리문제와 논문의 진위문제가 불거졌을 때에도 자신의 이해관계로 인해 대통령에게 왜곡 보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행동은 결코 책임 있는 공직자의 자세가 아니다.

만약 이들 공직자가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는다면 국제사회의 비웃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황우석 교수가 전세계를 상대로 거짓말을 반복하고 허위 논문을 작성한 배경에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청와대-정치권-언론의 적극적 뒷받침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녹색연합, 대한 YWCA연합회, 시민과학센터, 여성환경연대,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참여연대, 초록정치연대, 풀꽃세상, 한국여성민우회, 한국YMCA전국연맹,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총 12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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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profile
    우리는 쫌 빨리 정보확보 합시다
    지금 황우석 박사 학계 “원천기술 최소한 반쪽은 있는듯” 노하우 인정 하는말 올라오는데 -우린 맨날 지난 글만 보고 있으니 좀
  • profile
    원천기술??
    지금 나오는 배반포까지 만드는 기술은 관련 연구자 누구나 할 수 있는 기술임.
    이미 국제적으로도 2001년에 미국에서 논문이 나온바 있음.
    난자 1200백개와 예산 800억쓰고 5개 배반포가 원천기술??
    세계가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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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논문도 가짜라고 항우삭교수가 경인일보와 단독인터뷰 야후뉴스 어떻게 된 것입니까?
    국가 기술평가기관은 재정비되어야 할 것이며 국가기술평가기관이 묵인하지 않고서는 논문조작사건 등 황교수가 밝혔다는 가짜 2004년 논문조작 사건 등 국제적 망신살이 벋치는 이러한 일이 발생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된것인지 국민적 기대감와 실망감 충격이 너무나 큽니다
    국가기술검증평가 기관에 대하여 고의적인 과실인지 아니면 검증능력이 없다는 것인지 확실하게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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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석 박사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어야
    생명공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발표하였던 황우석 박사가 논문조작사건으로 고충을 당하고 있는 현실은 서글픈 현실이지먼 한국사회가 영웅과 스타 만들기에 주력하여 일어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한 부분에 대하여는 처벌하여야 할 것이나 전문성을 가진 생명공학분야의 권위자라고 할 수 있음으로 국가지원은 중단하드라도 민간단체 지원이 있다면 연구는 계속하도록 배려는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가운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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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밀라노 프로젝트 사업은 고용찰출을 위하여 재개되어야
    대구 밀라노프로젝트 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재개되어야 하며 최근 검찰과 경찰청의 수사로 밝혀진 제12대 전두환 대통령의 지시로 허동진을 교텅사고위장 암살태러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졌으므로 국제기능올림픽에서 10연대 위업을 달성화 맞춤양복기술과 금매달을 수상한 양장기술 디자인 분야를 다시 활성화 시켜 침체된 대구 부산지역 경기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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