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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광화문, 청계광장도 시민들의 자유로운 사용 보장해야 서울특별시는 어제(12/21)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해 9월 30일 대법원에 제기했던 ‘서울광장 ...
불통시대, 시민들의 저항과 승리의 기록 <서울광장조례개정운동>의 백서와 소책자 발행 2009년 서울광장을 둘러싼 경찰 차벽은 2008년 광화문 한복판에...
서울광장 '신고제' 운영의 헌법적 근거 도출 및 서울시의 조례 재의결 무효소송에 대한 반론 제기 1월 27일(목)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대회의실에...
"서울광장, 드디어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시의회의 서울광장조례개정안 공포 환영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광장을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
권한에 따라 서울시의장은 조례안 공포해야 서울시는 소송 포기하고 조례시행 준비해야 오늘(19일) 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시의회에서 재의결된 ‘서울...
서울시의회의 서울광장조례개정안 재가결 환영 서울시와 오 시장은 시민들의 뜻 겸허히 받아들여 광장을 돌려줘야 서울시의회는 오늘(9/10) 제225회 임...
서울광장 개방 원하는 여론에 귀 기울였나 스스로부터 돌아봐야 서울시는 오늘(9/6)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의회에 서울광장조례개정안의 재의를 요...
시민들의 자유로운 서울광장 이용 최대한 보장해야 서울시는 광장조례개정안 수용하고 협조해야 서울시의회는 오늘(8/13)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승우 ...
서울시민을 위한 열린광장 ‘광장 논쟁’이 다시 뜨겁다. 2008년 이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시내 주요 광장에선 시민들의 자율적 집회...
서울시의회에 <서울 열린광장 조례> 공개 제안 광장사용 목적 확대, 허가제를 신고제로 1. 참여연대(공동대표 임종대․정현백․청화)는 7월 14일(수) 서...
8대 의회에서 더 개선된 '서울열린광장조례' 제정할 것 오늘(6/24)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이하 행자위)가 10만 시민이 서명하여 발의한 서울광장...
서울광장조례개정 주민발의안 무시한 서울시장, 구청장, 서울시의원 출마자 6인 지난해 12월, 서울시의 자의적인 광장정책에 분노한 10만 서울 시민들...
1년 전 5월 23일, 서울시와 경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충격에 빠진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향과 추모문화제를 서울광장에서 열 수 없...
서울시의 광장독점과 자의적 운영 도를 넘었다 인도에서 개최한 집회에도 무단사용이라며 변상금 2만 4천원 부과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제 행사중복으...
평가보고서 목차 02 요약 03 서울의 광장 현황 06 서울의 광장 조례 -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 침해 09 서울시의 광장정책 - 관제행사 위주, 자...
오세훈 서울시장 맘대로 또 행사 허가취소 서울광장은 결국 관변행사장 서울광장에서 집회가능하다며 ‘독도야 사랑해’는 정치적이라 안돼? 지난 4월 10...
서울광장조례개정 서울시민캠페인단은 지난 3월 23일부터 시민들이 직접 서울시의원들에게 전화와 문자, 이메일로 조례개정요구를 전달하는 ‘공익로비...
누구든지 외칠 수 있는 광장이어야 한다 서울광장조례개정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릴레이 1인시위 두 번째 소식 서울시의회 221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 일...
시민의 뜻 무시한 서울시의회 행자위원 책임 물을 것 행정자치위원회는 주민발의안 상정 막을 자격 없다 인물순: 행자위소속 시의원 9인 김영로 - 김덕...
광장조례개정안 심사회피 규탄 및 본회의상정 촉구 기자회견 행정자치위원회에 시민의견 무시한 책임 물을 것 「광장조례개정서울시민캠페인단」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