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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습기살균제참사
  • 2019.12.30
  • 1094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성명

김기수는 즉각 사퇴하고 사죄하라!

세월호 가족 모욕ㆍ가짜뉴스 유포한 김기수는 조사ㆍ처벌대상
자유한국당ㆍ황교안 대표는 사과하고, 사참위원 추천권 포기하라!

2019. 12. 27. 기준  접수 피해자 6,698명ㆍ이 중 사망자 1,517명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청ㆍ접수 현황,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 기준)

 

가습기살균제참사 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는 김기수 씨를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의 비상임위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김기수 씨는 세월호 가족들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김기수 씨를 추천한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 또한 세월호 가족들과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께 사과하고 김기수 추천 철회를 비롯해 작금의 사태를 책임있는 자세로 해결하라! 

 

김기수 씨는 '프리덤뉴스' 대표로 이 매체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비틀고 온갖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세월호 가족들을 모욕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선 이다. 그런 이가 사참위 활동을 하겠다는 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방해하려는 목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김기수 씨는 사참위원 자격이 없을 뿐 아니라, 지난달 19일 사참위가 의결한 바와 같이 세월호 2차 가해자로 조사대상이자, 처벌받아야 할 대상이다. 김기수 씨는 즉각 사퇴하고, 세월호 가족들께 진심으로 사죄하라!

 

김기수 사태의 책임은 자유한국당에 있다. 박근혜 정부 집권여당인 자유한국당은 세월호 참사 대응에 실패하고 세월호 참사 1기 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런 자유한국당이 김기수 씨를 사참위원에 추천한 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방해하겠다는 악의를 드러낸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는 세월호 가족들과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김기수 추천을 당장 철회하라! 자유한국당에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사참위원 추천권 자체를 포기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참사 모두 지난 정부의 방해로 진실의 문을 열어 줄 많은 증거들이 이미 사라지고 말았다. 악조건 속에 뒤늦게 출발한 사참위조차 위원들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두 참사 진상 규명을 방해하려는 세력들은 세월호 참사 1기 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이병기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당시 정무수석에 직권용권리행사방해 유죄가 선고된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조사 활동 시한이 1년도 남지 않은 지금, 사참위의 진상 규명 활동을 방해하는 그 어떤 행위라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가습기넷 성명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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