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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대    행복한 참여 따뜻한 연대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2008.06.16
  • 493
  • 첨부 1

광우병. 미친운하.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먹거리는 인격의 문제이며, 우리의 국토는 근본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칠 수 없듯이,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우리의 국토를, 몇몇 건설사들의 이익을 위해 파헤칠수는 없습니다.

미친소를 수입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촛불을 드는 국민에세 '사탄'이라 말하는 세상입니다.
그들이 바로 운하를 만들어야 한다고 자칭 '운하 전도사'라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광장에서 '운하 중단'을 외치면서, 국민을 우습게 아는 정부를 혼내줍시다.

17일(화) 광우병과 운하 반대를 외치면서, 서울 광장에서 촛불을 들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광장에서 촛불과 함께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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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08

    한국 국민 여러분!

    먼저, 글 제목을 ‘Stupid Korean! 멍청이들’ 이라고 하여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네티즌 한 사람이라도 더 관심을 갖고 보아 주시길 바라며 일부러 그렇게 하였으니, 여러분의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지난 9일 다음의 글(미 쇠고기기 문제 해결책 제시)을,

    참여연대, 광우병국민대책회의 ,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한국노동조합총동맹, 서울대학교, 이화여대총학생회,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한양대학교총학생회, 경희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총 9군데)에 글을 보냈읍니다.

    이 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
    부디 이글을 끝까지 읽으시고, 여러 싸이트에 이 글을 옮겨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한국의 온국민들이 모두 동참 할 수 있도록 하여, 온 국민이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미 정부와의 [쇠고기 문제 재협상]을 유도해 내는 방법는 이것밖에 없읍니다.


    *********************************************************************


    6/09/08 (미 쇠고기문제 - 미국 동포 해법 제시)


    [데모 대상을 바꾸어야만 한국 국민의 뜻을 이룰 수 있읍니다.]

    여러분,

    이곳의 한국 케이블 방송을 보면서 더 이상 한국 국민들이 피를 흘려서는 아니되고 국력을 소비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미 쇠고기 수입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안하려 합니다.

    우선 먼저 여러분께 질문을 하겠읍니다.

    한/미 양국간의, 미 쇠고기 계약 체결이 이미 끝난 시점에 ‘칼자루’를 한국 정부가 갖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이명박 정부’만 압박 하면 다시 재협상이 된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온국민이 그렇게 데모를 하는 것이고 이제는 대학생 여러분도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까?

    만약 위의 대답이 모두가 ’예’라고 하신다면,
    너무나도 ‘정치’를 모르는 ‘순진’ 하고도 ‘무지’ 하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서로 양국간에 왜 FTA를 체결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한국을 위하여 미국은 미국을 위해서 말입니다.

    미국 정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여러모로 아주 유리한 조건으로 이번 ‘미 쇠고기 수출협정’을 체결 하였읍니다.

    바로 ‘칼자루’는 미국정부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좋은 ‘칼자루’를 쥐고있는 미국이, 왜 다시 ‘재협상’을 하려고 하겠읍니까?

    한국의 ‘이명박 정부’의 손 안에는, 이번 미 쇠고기 문제 대한 칼자루는 쥐고 있지 않고 있읍니다.

    왜 그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렇게 온 국민이 쓸데 없는 피와 눈물과 원망과 힘을 낭비 하십니까?

    물론 이번의 계속되는 온국민의 데모은 분명 한국정부에 커다란 힘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의 일부 양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읍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입니다.

    정말로 이번의 미 쇠고기문제에 대한 양국간의 ‘재협상’을 온 한국 국민들이 간절히 원한다면 더 이상 ‘한국 정부’에 대한 돌 팔매질은 잠시 뒤로 미루워 두어야 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계속 ‘정부’의 목만을 조르려 한다면 더 이상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 할것입니다.

    마치 ‘돈’이 없는 사람에게 그 멱살을 잡고 “돈 내라!”고 하는 것과 같읍니다.

    그러니 미 쇠고기 문제에 대한 ‘칼자루’를 쥐고 있지 않는 ‘이명박 정부’는 그 속이 얼마나 답답하겠읍니까!

    한국의 모든 국민 여러분들이 이제는 생각을 바꾸셔야만이, 이번 문제를 무난히 풀어 나갈 수 있을 것 있읍니다.

    이제는 그 해법을 말씀 드리겠읍니다.

    바로 그 해법은 데모의 대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칼자루를 쥐고있는 ‘미국정부’를 상대로 하는것 입니다.
    아니 좀 더 표현 한다면, ‘미국’입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가까운 실예를 하나 들겠읍니다.

    얼마 전, 중국에서 ‘티벳트문제’로 시끄러워졌을때, 프랑스에서 티벳트를 두둔하였는데 그것을 보고 중국 국민들이 어떻게 대응 하였읍니까?

    그것은 많은 중국인들이 ‘프랑스 제품 사지 않기’를 외치며 데모를 하였읍니다.

    그 결과는 얼마가지 않아 프랑스 정부의 사과로 이어졌읍니다.

    바로 여기서, 한국인들은 ‘미 쇠고기 문제의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만약 한국의 온 국민들이 지금의 데모처럼 똑같이 하면서 ‘미국 제품 사지 말기’
    ‘미국 영화 보지 말고 미국 음악 CD 사지 말기’
    ‘미국 여행 가지 말기’

    나아가,
    ‘한국 정부의 더 이상 미국 전투기 및 군수물자 구입 반대 운동하기,
    ‘미 대사관 앞에서 데모하기’

    더 나아가,
    미국 정부의 최대 약점인 ‘미군 철수’를 큰 소리로 외친다면 상황은 급반전 될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의 현 정부보다, 미 정부에서 스스로 먼저 ’쇠고기 문제 재협상’의 말을 슬며시 내 비출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은, 영화, 담배, 가전 제품, 육류, 과일, 기타 식품, 여행, 유학…….. 그리고 막대한 이윤이 남는 군수 물자(얼마전에도 한국 정부는 미 중고 전투헬기 수십대를 구입했음)등 미국의 놓칠 수 없는 커다란 시장 입니다.

    그러기에 미 쇠고기 수출에 대한 이득 보다, 자칫 잘못하면 이 모든 미 제품에 대한 한국인들의 ‘불매 운동’과 ‘반미감정’으로 인한 더 큰 손실을 볼것 같아 지금 현 미정부는 초조히 한국 국민들의 데모의 흐름을 예의주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현재의 한국 국민들이 데모를 자국의 ‘정부’를 상대로 하는것이기에, 그것은 ‘한국 자국내의 문제’라고 치부하고 계획적으로 모른척 하는 제스처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 국민들이 한 예로 ‘미국 영화 보지 않기’를 한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알아 봅시다.

    기간 : 2008/05/30 ~ 2008/06/01 [2008/06/09 07:20:00 집계기준]


    순위 영화명 상영관수 금액 관객수 누적관객수 개봉일
    1 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735 5,552,682,000 849,736 2,977,895 2008/05/22
    2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346 1,699,867,500 253,084 306,312 2008/05/29
    3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 402 998,960,000 160,483 1,326,542 2008/05/15
    4 88분 257 946,343,000 142,026 163,212 2008/05/29
    5 아이언맨 323 650,155,000 100,586 4,255,555 2008/04/30
    6 바디 208 404,366,500 61,848 73,567 2008/05/29
    7 위 오운 더 나잇 168 237,203,000 35,076 43,913 2008/05/29
    8 겟 썸 156 102,306,500 15,584 114,477 2008/05/22
    9 테이큰 80 86,600,500 12,546 2,366,174 2008/04/09


    개봉 불과 몇일만에 ‘인디아나 존스 4’ 영화는 관람한 한국인은 84만명, 액수로는 55억원이라는 수입을 벌여 들였읍니다.


    이렇듯, 한국으로의 미 영화 수출액이 막대하기에, 미 헐리우드 여러 스타들이 굳이 그곳 한국에 나아가 한국인들을 찾는 것 입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의 엄청난 영화 관람 수입비를 여러 미국 영화사에서 예전처럼 벌어 들이지 못한다면, 그 원인이 바로 ‘미 쇠고기문제’ 때문이라면 그들이 자국인, 미 정부에 대하여 가만히 있을것 같읍니까?

    그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시 정부’를 압박할 것입니다.

    그것이 영화뿐만 아니라, 미국 담배, 술, 여행, 가전 제품, 여러 농산물, 식품…….. 등 그들이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 나라’이기때문입니다.

    그들 모두가 일어 난다면 ‘부시정부’는 아주 큰 곤욕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의 수익면에서 비교 해 보더라도 ’미쇠고기’ 한 품목에 대한 이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기에 미 정부의 자의적인 ‘재협상 카드’를 우리 한국 국민은 쉽게( ? - 물론 지속적인 격렬한 데모를 하셔야 하겠지만) 손에 쥘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한국 국민 여러분,
    더 이상 칼자루를 갖고 있지 않는 ‘한국정부’를 상대로 하는 데모는 현 시점에서 하지 마십시요.

    재데로 된 한/미 재협상이 체결된 후까지 잠시 보류하십시요.

    이제는 더 이상 아까운 피 흘리시 마시고 힘도 헛되히 낭비하지 마십시요.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뿐입니다.

    이제는 데모의 대상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미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이번 미 쇠고기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는 유일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온 한국 국민의 집결된 데모) 승리는,
    미 쇠고기 문제 만이 아니라, 한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그들, 미국 정부와 미국 기업인들에게 심어주며 앞으로 양국간의 모든 문제에 아주 커다란 변화를 갇다 주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다시 말해, 한국은 앞으로 좀 더 나은 위치에서 그들과 마주 할것입니다.

    바로 그 점에 있어서, 현재 여러분은 아주 중요한 위치에 서 있으십니다.

    우선 먼저,
    (1)데모 대상의 바뀜이 왜 필요한지 한국의 온 국민들이 잘 이해 하도록 설득하여 데모의 방향을 잘 유도 하여야 하고,

    (2)해외 여러나라(외신)에게 한국 국민들이 왜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지, 단순한 미국반대가 아니라는 점을 아주 충분히 알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양상의 데모를 그들은 역으로 이용하려고 들 수 있고, 심지어 미국의 6.25전쟁때의 은혜를 모르는 나라로 치부하려고 들 지도 모릅니다.

    (3)더불어 ‘한나라당’ 을 강하게 규탄하고 책임을 소리 높여 물어야 할것입니다.

    한나라당 의원 모두의 국민에 대한 사과와 혁신과 당 지도부의 사퇴를 소리 높여 외쳐야 할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정부와 더불어 미 쇠고기문제를 야기시켰기 때문입니다.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이 “광우병 걸릴 확률이 0.01% ”라고
    국민들을 향하여 떳떳이 강조 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고, 저는 5천만 국민의 0.01%가 과연 얼마가 되는지 직접 계산해 보고 아주 깜짝 놀랐읍니다.

    지금 여러분도 꼭 직접 계산해 보십시요.

    불과 몇달 전에는, FTA 를 그렇게도 반대하던 한나라당이, 이명박대통령 임명과 더불어 180도 입장을 바꾸어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고, 그 반대로 현재의 상당 수의 통합 민주당 (과거 열린 우리당) 의원들은 얼굴을 바꾸어 ‘찬성’에서 ‘반대’로 급 반전하여 소리내어 외치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 입니다. 한마디로 그들은 섞어 고여 있는 물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이런 정치꾼들이 판치는 나라’에 살고 계심을 깊이 인식하셔야 할 것이고 이들을 앞장 서 축출 하셔야 할것입니다.

    모든 국회(여,야)들에게 국민 무서운지 이번에 꼭 보여 주셔야 합니다.

    끝으로 저의 제안이 곤궁에 빠져있는 한국 정부와 분노한 한국 국민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미국 동포 드림


    *** 저는, 여러분의 ‘대학교 등록금 인상’ 없이도 대학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해법도 갖고 있읍니다.

    물론 이 방법을 채택하시면 수 많은 사람들의 직업 창출 또한 당연히 얻을 것입니다. 정부의 대운하 공사 없이도 말입니다.

    정부의, 미국식 따라하기의 [졸업 후 융자 갚기 대책]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실제, 이곳 미국의 똑같은 정책 시행으로 아직도 수 많은 사람들이 졸업 후 학자금을 갚기 위하여 엄청 고생하고들 있읍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말입니다.

    ‘등록금’ 에 대한 저의 해법은, 이번 미 쇠고기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행동 변화를 지켜 보며 차후에 말씀드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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