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는
팽목항 전국집중 문화제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다”
12월 6일(토) 오후 4시 ~ 6시, 진도 팽목항
팽목항에는 아직 돌아오진 못한 아홉 명의 실종자들과 진실이 저 바다에 갇혀 있습니다.
기다림과 진실의 공간 팽목항에서, 진실규명과 실종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합시다!
* 서울 버스 안내
출발 : 오전 9시 대한문 앞 (현장접수 오전 8시부터)
참가비 : 4만원
참가비 입금 및 후원 계좌 : 국민 023501-04-215123 양한웅(진도행버스)
* 서울 버스 신청
홈페이지 jindo.sewolho416.org
이메일 jindo416@gmail.com
문자 010-9667-0030
– 이메일 & 문자 신청시 <12월6일, 이름, 인원, 연락처> 를 남겨주세요.
* 문의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팽목항, 기다림과 진실의 버스>
이원호 010-4258-0614, jindo416@gmail.com
* 12월 6일 외에도, 팽목항에 지속적인 방문을 요청 드립니다.
* 매주 토요일 <기다림의 버스>가 서울, 광주, 전남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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