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일반(cc) 2014-07-11   995

[사진]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영업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에 따른 재판부 현장 실사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영업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에 따른 재판부 현장 실사

* 2014년 7월 11일 오후 2시에 마사회가 신청한 영업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리를 위해서 이례적으로 재판부가 현장 실사를 하였습니다.

 이 현장 실사에서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철회를 간절히 바라며 자녀들의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학부모님들과 학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성심여중고 학생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이 오셔서 판사님들이 올바른 심리를 촉구하였습니다.

 

재판부의 현장실사 변론에는 주민대책위 관계자와 참여연대 이광철, 백주선 변호사님이 함께 하였고, 안진걸 협동 사무처장, 최인숙 간사, 심현덕 간사가 주민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20140711_용산화상경마장 재판부 현장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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