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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2014.10.23
  • 600

2014.10.23. 자영업과 중소공인 갈수록 어려워, 치킨집도 절반가량 문닫아

 

YTN라디오(FM 94.5) [신율의 출발 새아침]

 

대한민국을 고발합니다
-안진걸 참여연대처장 / 이민호 치킨협동조합준비 대표

 

앵커:

요즘 경기가 나쁘다고들 하는데, 정말 나쁜 것 같습니다. 자영업하시는 분들, 중소 상공인들, 굉장히 어려우신것 같은데요. 그래서 요즘 생계형 창업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중 1년 만에 절반 가량이 폐업하고, 5년 후엔 10곳 중에 8곳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집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이민호 치킨협동조합준비 대표, 그리고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두 분 나와 계십니다. 어서오세요. 

 

안진걸 참여연대 처장(이해 안진걸), 이민호 치킨협동조합준비 대표(이하 이민호) :

안녕하세요. 

 

앵커:

솔직히 자영업자 분들 중에서 치킨집을 내시는 분들이 많긴 많은 것 같은데요. 그런데 진짜 어렵죠 지금?

 

안진걸:

네, 죄근에 국정감사 자료도 나왔고요. 이미 저희가 풍문으로는 들었지만, 숙박, 음식업 생존률이 2년이 지나면 반이 문을 닫고, 5년이 지나면 20%도 안 남는다는 거에요. 동네에서 5년 동안 버티고 있다고 하면, 정말 대단한 집인 겁니다. 20% 안에 드는 거니까요. 아주 성실 했거나, 아주 열심히 했거나, 아니면 운이 좋았거나 그런 것 일텐데요. 어쨌든 지금 너무 재벌이나 동네 상권이 골목에 많이 들어와 있고요. 일자리가 불안하니까 다들 창업하시니까 과당경쟁 문제도 있고요. 또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시스템도 열악하다보니까, 삼중, 사중고로 인해서 문을 닫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이민호 대표님께서 치킨 협동조합으로 그 활로를 뚫고 계신 건데요. 너무 반갑고 희망적인 소식이더라고요. 

 

앵커:

그렇죠. 사실 치킨집들이 조그맣잖아요. 테이블 두 개 정도만 들어가도 꽉찰정도의 치킨집이 많은데요. 이민호 대표님께서도 치킨집을 하시고 계시죠?

 

<후략>

 

* 기사 원문 보기 >> 신율의 새아침 / 2014.10.23 YTN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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