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미니스톱 점주협의회 무기한농성돌입 및 정보공개서제공의무 위반으로 형사고발

미니스톱의 파렴치한 경영, 피눈물 흘리는 가맹점주 !

상생과 윤리경영 개념없는 미니스톱, 참여연대에서 1차로 “정보공개사전교부확인서” 위조날조 책임을 묻기위해 고발장 접수 

 미니스톱의 성실한 교섭촉구, 진정어린 사과, 원만한 사태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피해점주협의회 무기한 농성 투쟁 선포

전국을살리기비대위,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등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들도 “불매운동” 등 다양한 연대활동 총력 지원

※ 일시 및 장소 : 9월 4일 오전 11시 반, 서울 방배동 미니스톱 본사 앞

  오늘(9/4)부터 미니스톱 피해점주협의회에서는 미니스탑본사의 진심어린 사죄와 사태해결을 위한 교섭이 해결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투쟁에 돌입합니다. 또한 전국을살리기비대위와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등 시민사회·상인단체들 역시 미니스톱 불매운동(예정)과 부도덕한 미니스탑본사의 경영진에 대한 다양한 규탄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총력적으로 벌여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에서 고발하는 미니스탑 본사의 불법적인 사문서 위조 및 동 행사(정보공개서 사전교부확인증)에 대한 자료입니다. 기자회견이후 고발할 예정입니다. 

※ 첨부파일 참조

1. <고발장 부분 발췌> 가맹사업법상 가맹점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
2. 미니스톱가맹점주협의회 활동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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