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통신 2019-03-25   1324

[보도자료] ‘5G 요금 내려갈 때까지’ SKT본사 앞 릴레이 1인 시위(3/25~)

‘5G 요금 내려갈 때까지’ SKT본사 앞 릴레이 1인 시위

3/21(목) 서울시내 5개역 출근길 캠페인에 이어 본사 앞 시민캠페인

5G 인가시까지 월-금 매일 12시, 1시간동안 SKT 본사 앞 1인 시위

이통 3사와 과기부에 메일 보내기 온라인 행동 페이지 1천명 참여

중저가 요금제 데이터는 늘리고 5G 요금은 내리자는 시민 목소리 전달

일시장소 : 2019년 3월 25일(월)부터 매일 오후 12시-1시, SK텔레콤 본사 앞

 

참여연대 활동가와 회원, 시민들로 구성된 ‘5G요금내리는시민행동’은 과기부의 SKT 5G 요금인가 재심의를 앞두고 지난 3/21(목)부터 이통 3사와 과기부에 메일 보내기 온라인 행동페이지(https://govcraft.org/campaigns/153)를 개설하고 서울시내 5개역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중저가 요금제 데이터는 늘리고 5G 요금은 내리자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5G 인가시까지 매일 1시간씩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릴레이 1인 시위 첫 날인 25일(월)은 한범석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통신분과장이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사진첨부) 2일째인 26일(화)에는 조형수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27일(수)에는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팀장이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3만원, 4만원대 저가요금제 출시 △저가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LTE 및 저가요금 이용자에 대한 차별 금지를 촉구하는 메일을 보내는 온라인 캠페인에는 개설 5일만에 목표인원인 1천명을 모두 채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오후12시 현재 970명 참여) 끝.

▣ 보도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1일차]

 

20190325_SKT 요금 인하 요구 1인시위

[사진] 3/25(월) SKT본사 앞 릴레이 1인 시위 첫 주자인 한범석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통신비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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