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기타(cc) 2010-04-06   1361

750만 초중고생들의 건강한 점심시간을 위하여

우리 아이들,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안한 급식, 행복하고 건강한 점심시간을 위해서는 초중학교부터 친환경 무상급식을 하루빨리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고등학교, 취학 전 단계로도 점차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이 실시되어야 하며, 또 나아가 하교 후 결식아동들에게도 친환경 무상급식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도 80%가 넘는 압도적인 여론으로 친환경무상급식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는 4월 6일부터 지방선거 때까지 친환경무상급식 실현과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두 달 집중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11시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국민연대 회원들이 주방장 모자와 앞치마를 입고, 친환경 사과와 오미자차를 나눠주면서 왜 ‘친환경’이 중요한지 알렸습니다. 또한 토종씨앗과 뱃지를 나눠주었고, 많은 시민들도 서명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6일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전까지 55일간 매일 서울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국민연대 홈페이지 http://www.happybob.net 에서도 서명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20100406 무상급식_집중서명선포보도요청.hwp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