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교육 2014-08-25   913

한국일보 / 수원대 총장 국감 증인 제외→김무성 딸 조교수 채용?

수원대 총장 국감 증인 제외→김무성 딸 조교수 채용?

 

검찰 조만간 수사 착수

 

 

* 아래 한국일보의 기사는 2014.06.25에 참여연대가 김무성 의원을 고발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화 된 것입니다. 김무성 의원 고발에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고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의 국회 외압 행사 관련 김 의원 딸의 수원대 교수 특혜 의혹 제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딸 김모(31)씨가 지난해 수원대 조교수로 채용된 것과 관련해 석연찮은 정황이 알려지면서 김 대표와 수원대 이인수(62) 총장의 ‘커넥션’ 의혹도 확산되고 있다.

 

<중략>

 

정치권에서는 김 대표가 국감 직전 여야 간사가 국감 증인 선정 문제를 논의하고 있던 국회 교문위원장실을 갑자기 방문해 ‘이 총장을 제외해 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당시 야당 간사였던 유기홍 의원은 지난 6월 7일 KBS 시사보도프로그램 ‘추적60분’에서 “분명히 그 분(김 대표)의 요청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본인이 부인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 측은 이날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도 “언론에 보도된 내용 그대로”라고 확인했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수원대 총장 국감 증인 제외→김무성 딸 조교수 채용? / 2014.08.25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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