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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2021년 12월 27일부터 2022년 1월 20일까지 진행한 공공병원 확충 시민 인증샷 캠페인 이번 대통령선거는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심각한 보건위기에...
[사회보장 분야 대선과제 시리즈 칼럼⑦] 노동위기 극복 정책 코로나19의 시대, 불안한 노동을 구하라 김성욱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감염병...
그래도 가난한 사람들의 대통령을 찾습니다 김도희 서울시복지재단 사회복지공익법센터 요즘 같은 분위기의 선거철에 가난한 사람들의 대통령이...
보편적 권리로서의 주거권을 보장할 후보자, 누구인가? 송아영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거권에 대한 인식이 ...
감염병 위기 속에서 소득보장, 공공의료, 돌봄의 국가책임 등 사회보장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매우 미미한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40...
한국 사회는 소득과 자산, 주거, 노동, 의료 등 사회 전 분야에서 불평등과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었고, 특히 취약계층에 그 위험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집단생활시설의 비명, 이번에도 외면할 텐가 김형용 | 동국대 교수 참여연대 ·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청도 대남병원 폐쇄병동을 시작으로 장애인...
21세기 대한민국의 어두운 자화상 백종만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의 후속 대책으로 ‘찾아가는 복지’가 등장...
[오마이뉴스 연재] 영리병원이 절대로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이찬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링크]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참여정부가 경제자...
아픈 노동자의 존엄을 위하여 업무와 무관한 질병 보장하는 ‘상병수당’ “건강보험 흑자 국면인 지금이 도입 적기” 40년을 성실한 목수로 살아온 노...
‘송파 세 모녀’ 비극 막을 ‘찾동’ 성공하려면 김진석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5년 7월 서울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다른 한편으로는 우...
보육, 예산 말고 아이에 맞춰야 지난 4월26일 보건복지부가 올 7월1일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의 일환으로 0~2세반 대상 맞춤형 보육을 시행한...
아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매우 상식적인 얘기를 하려고 한다. 아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니 2016년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
한 세대 안에 복지국가 완성하기 나의 직업은 도킹디자이너이다. 수백 킬로미터까지 물건을 실어나르는 것으로 이미 상용화된 무인항공기 드론의 도...
[민교협의 정치시평] 복지 무력화하는 정부의 '입법 공격' 박근혜 정부, 복지도 '국정화' 하려 하나?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
복지는 포퓰리즘이다 포퓰리즘. 우리말로는 ‘대중주의’ 정도로 번역될 이 용어가 최근 서울시의 청년수당을 비난하는 근거로 또 회자되고 있다. 이 ...
[시론] 위안부 지원 중단만 문제 아니다 지난 8월 중앙정부가 사회보장위원회 논의 결과라며 사회보장 유사중복사업 정비계획 지침을 각 지자체에 시...
국민연금 100만원, 노후에 기댈 마지막 언덕 개혁 논의를 보면 참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국민연금을 왜 만들었고 어느 정도의 소득을 보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