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제보자 |
2021 양심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들 - 인물로 본 우리 사회 공익제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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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
720 |
행사공지 |
[행사] 2021 올해의 공익제보자상(구 '의인상') 시상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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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
742 |
제도개선 |
[실태점검②] 권익위 신고자 보호결정 평균 4개월, 신고자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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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
537 |
제도개선 |
[실태점검①] 공익제보자 보호에 소극적인 국민권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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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
811 |
캠페인 |
[캠페인] 2021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2 |
2021.06.08 |
1115 |
캠페인 |
[매뉴얼] 공익제보 전에 알아야 할 11가지 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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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
2653 |
소개 |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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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
8322 |
역대 제보자 |
1998년 국방부의 외국 무기부품구매 예산낭비를 제보한 박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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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0 |
1047 |
역대 제보자 |
1996년 감사원의 효산그룹 비리 감사 중단사건을 폭로한 현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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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9 |
1269 |
역대 제보자 |
1996년 LG전자 직원의 물품 구매비리 제보한 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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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8 |
1356 |
역대 제보자 |
1994년 옹진 축협 지소장의군납비리를 제보한 김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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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7 |
957 |
역대 제보자 |
1994년 서울 신정1파출소의 비리 제보한 김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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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6 |
855 |
역대 제보자 |
1994년 장애인복지시설 혜인원의 비리를 제보한 정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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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5 |
1160 |
역대 제보자 |
1992년 여당후보 당선을 위한 관권선거를 폭로한 한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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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4 |
963 |
역대 제보자 |
1992년 군부재자 부정투표를 폭로한 이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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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3 |
1356 |
역대 제보자 |
1990년 국군보안사령부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한 윤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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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2 |
1244 |
역대 제보자 |
1990년 감사원의 재벌 부동산투기 감사중단 사건을 제보한 이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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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
1032 |
제보자지원 |
철도청 공익제보자 징계처분 취소소송 제기 및 공동변호인단 발족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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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09 |
2106 |
제보자지원 |
K1탱크 포수조준경 부품고가매입 사실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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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01 |
1534 |
제보자지원 |
재이손 사장에 대한 보복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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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3.05 |
1440 |
제도개선 |
공익정보제공자보호 조례안 서울시의회 의원 발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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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2.05 |
1298 |
제보자지원 |
[행사] 이문옥 감사관 복직축하 및 양심선언자들과 함께 하는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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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1.25 |
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