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
[모집] 유튜브 감시단 서포터즈 (일정 연기)(~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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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
312 |
소개 |
청년참여연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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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
1842 |
소개 |
[이건 필수] 청년참여연대 인권약속, 함께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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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
1932 |
청년의 목소리 |
[마감] 여성가족부 폐지를 막는 이어말하기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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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
172 |
청년의 목소리 |
[2022대선청년네트워크] 정당 토론회 : 청년 뒤에 격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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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
166 |
청년의 목소리 |
[2022대선청년넷] 청년 공약, 청년과 직접 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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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
322 |
청년의 목소리 |
[2022 대선청년네트워크] 대선 후보에 청년 정책 질의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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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
454 |
청년의 목소리 |
[2022대선청년네트워크] 멸종위기종의 목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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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
242 |
청년의 목소리 |
[2022대선청년네트워크] '영끌'과 높은 월세 사이에 놓인 청년의 불안을 듣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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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
189 |
청년의 목소리 |
[2022대선청년네트워크] 정치가 말하는 ‘청년’에 지역 청년도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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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
214 |
청년의 목소리 |
[2022대선청년네트워크] 계약직 노동자면 복지를 다르게 받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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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
211 |
청년의 목소리 |
[초대] 청년이 직접 말하는 청년살이 테이블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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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
171 |
청년의 목소리 |
청년이 말하는 2022 대선 "이대로라면 5년 뒤에는 더 엉망진창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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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
498 |
청년의 목소리 |
서울시장 선거, 아직도 고민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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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
639 |
청년의 목소리 |
투기 권하는 사회, 방치된 불평등 : 청년단체 공동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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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
403 |
청년의 목소리 |
서울시장 보궐선거, 청년은 욕망의 서울이 아닌 평등한 서울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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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
764 |
청년의 목소리 |
다시는 청년이 일하다 죽지 않게, 더이상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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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
663 |
청년의 목소리 |
'고등교육법 개정안' 서둘러 개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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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
410 |
청년의 목소리 |
KB금융의 채용비리,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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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
1286 |
청년의 목소리 |
로또취업? 부러진펜 운동? 새로운 신분제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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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
1010 |
청년의 목소리 |
금융기관 채용비리, 이번에는 국회의원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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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
1645 |
청년의 목소리 |
21대 총선 청년후보자 릴레이 10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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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
946 |
청년의 목소리 |
[2020총청넷]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정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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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