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참여연대 연주입니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 우리 청년참여연대 회원님들은 잘 지내고 있나요?
청참러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나 너무 궁금해서, 다가오는 7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점심 수다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수다모임은 ‘도시락 파티’로 각자 먹을 음식을 준비하고 사연을 소개하는 모임입니다. 주제는 <텅장이라도 이건 못 참지>!
월급 전날, 텅장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땡기는 음식이 있나요?
마라샹궈, 치킨, 떡볶이 세트 등 아무리 텅장이어도 못 참는 음식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사연이 있는 음식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요.
먹고사는 이야기, 통장이 텅장이 된 사연, 요즘 관심사 등등.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시원한 샹그리아를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일시 : 7/23(토) 오후 1시
-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홀
- 대상 : 청년참여연대 회원 10명 내외
- 준비물 : 텅장이라도 못 참는 음식 1인분 (내가 먹을 음식)
- 프로그램 :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먹고 사는 이야기’ 나누기
- 참고 : 샹그리아 or 음료 1잔 무료 제공
문의 : 02-723-4251, youth@pspd.org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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