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위원회 아시아 2021-08-26   933

[토크콘서트] 미얀마 민주주의 기로에서 로힝야를 생각하다

미얀마 학살 4주기 온라인 토크콘서트 

미얀마 민주주의 기로에서 로힝야를 생각하다

오는 8월 25일은 미얀마 정부에 의한 로힝야 집단 학살이 벌어진 지 4년째 되는 날입니다. 4년이 지났지만 80여만명의 로힝야 난민들은 척박한 캠프에서 간신히 생존하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권리 회복과 고향으로의 복귀는 요원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팬데믹과 홍수가 캠프 생활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현재까지 1천여명의 미얀마 시민들이 사망했으며, 6천여명이 체포되었고, 30만명의 피난주민이 발생했습니다. 미얀마 시민들은 미얀마 군부에 의해 자행된 로힝야 학살과 미얀마 시민들의 죽음이 다르지 않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에 로힝야 학살 4주기를 맞아 로힝야와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모임은 방글라데시 난민캠프의 로힝야 당자사, 미얀마 소수민족 청년 등 다양한 분들을 모시고 로힝야의 현재 상황과 미얀마 민주항쟁 이후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 개요

  • 일시 : 2021년 8월 26일(목) 오전 10시 
  • 참여링크 : bit.ly/KoreaRememberRohingya
  • 주최 : 로힝야와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모임
  • 프로그램
    • 이야기1. 현지 캠프 상황,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 이야기2. 4년의 집단학살 진상조사의 시사점
    • 이야기3. 미얀마 민주항쟁 이후 변화된 인식과 성찰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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