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3년 06월 2013-05-26   1004

[통인뉴스] 좀 더 진보적인 사회를 꿈꾸며 ‘마라톤 모임’과 함께 달려요!

좀 더 진보적인 사회를 꿈꾸며

마라톤 모임과 함께 달려요!

 

허필두 마라톤 모임 총무

 

참여사회 2013년 6월호 (통권 199호)

 

2008년 9월 27일 회원대동제 술자리에서였습니다. 당시 시민참여팀 팀장이었던 이귀보 씨의 제안으로 시작된 ‘마라톤 모임’은 몸은 움직이지 않고 입으로만, 진보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은 답답한 세상을 달리면서 풀어보자고 결성된 회원 모임입니다.

 

2008년 10월 3일 국제 평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조선일보 반대 옥천마라톤 대회, 손기정 마라톤 대회, 한겨레신문 마라톤 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함께 만들어요 좋은 세상, 내가 참여하는 만큼 바뀌는 세상”이라는 배너를 몸에 붙이고 더위와 추위에 아랑곳없이 완주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능교육이나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담은 몸자보를 두르고 달리기도 했고, 구속 노동자 후원회 홍보물을 몸에 붙이고 달리기도 했습니다. 달리기만 하냐구요? 아닙니다. 한겨레신문에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 참여연대를 지지하는 광고를 내기도 했고, 구속된 송경동 시인의 영치금을 모으기도 했고, 구속노동자 후원의 밤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 활동을 다양하게 발전시켜왔습니다.

 

마라톤 모임이 마라톤만 하면 되지 뭐 그런 것까지 하냐구요? 참여연대 ‘마라톤 모임’ 구성원들은 상식이 통하지 않고 편법만 난무하는 우리 사회에서 자기 건강이나 기록 달성만을 위해서 달리기보다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상을 위해 달려야 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참여연대 마라톤 모임은 자영업자와 직장인 등 수십 명의 회원들이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회원이면 누구나 오셔서 함께 뛸 수 있습니다. 잘 뛰지 못해도 함께 땀 흘리며 달릴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특히 술도 잘 마시고 진보적인 여성 회원들을 특별 우대합니다 *^^*

 

 

카페│다음카페 참여연대 마라톤 모임 http://cafe.daum.net/pspdmarathon 

문의│허필두 010-2701-2018 트위터 @wahrheit1995 페이스북에서 ‘참여연대 마라톤 모임’을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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