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3년 07월 2013-07-08   1222

[아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아.참.

 

 

한 페이지가 채 안 되는 이 지면은 『참여사회』 편집팀에게 허용된, 하지만 최대한 절제하여 그달 그달의 기획 방향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것이 적절한 지면입니다만, 이 달에는 펜을 들 엄두가 잘 나지 않습니다. 이번 호가 월간 『참여사회』 지령 200호이기 때문이지요. 

 

이번 호 『참여사회』에는 1995년 5월 창간된 이래 200번이나 『참여사회』를 발행할 수 있게 해준 수많은 이들의 손길과 땀방울들이 압축되어 <특집>의 형식으로 담겨있습니다. <참여연대 20년 20장면> 역시 전직 편집장과 기자들로부터 취재한 『참여사회』 창간 이후의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편집위원장 노릇을 해온 지 고작 3년 6개월이 된 제가 소개하는 게 어줍잖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지령 200호 <기획>으로 시민운동 활동가와 기자, 그리고 『참여사회』 편집위원 등 네 분의 유쾌한 전문가들이 맥주 잔을 사이에 두고 대선 전후 진보운동이 실감한 현실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통인>에서는 『참여사회』 초대 발행인 김중배 전 공동대표를 어렵게 모셨습니다. <통인>이라는 이름의 코너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모셨다고 자평합니다.

 

<만남>에서는 가장 빠른 길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과감히 바깥으로 빠져나와 자기의 길을 가는 멋지고 단단한 청년, 하준성 회원을 인터뷰했습니다.

 

지난 18년간 변함없이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마음과 생각들이 이 지면을 통해 소통되도록 『참여사회』를 편집하고 제작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소중히 읽어주신 모든 회원과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처 경험하지 못한 지난 200호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평소보다 20여 쪽이나 두꺼워진 특집호를 제작하기 위해 밤을 낮 삼아야 했던 송윤정 간사, 그리고 잠시 직장을 쉬는 금쪽같은 휴식의 시간을 포기하고 야근을 함께해준 이한나 편집위원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통인동에서, 편집위원장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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