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3년 08월 2013-07-26   1089

[아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아.참.

 

이번 호 참여사회 <특집>은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정치공작을 둘러싼 논란을 되짚어 봤습니다. 국정원 사건의 의미, 과거 국정원 권력남용과 정치개입의 역사, 그리고 개혁방안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해보았습니다. 

 

참여연대 20년20장면 <기획>은 ‘선샤인 프로젝트’로 불리웠던 정보공개청구운동을 돌아보았습니다. 서울시장 판공비 공개운동에 앞장섰던 박원순 사무처장은 지금 판공비 내역을 공개해야 하는 자리에 계시죠. 

 

<통인>에서는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운동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국회는 진주의료원 폐업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마친 후 홍준표 지사에게 ‘1개월 이내에 진주의료원의 조속한 재개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지만 홍준표 지사는 이를 거부한 상태입니다. 

 

이달 <만남>에서는 자신만 빼고 온 우주가 연애를 하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온 우주와 연애하고 있는 허영윤 회원과 그의 독구말 프로젝트 얘기를 담았습니다.    

 

이달부터 두 종류의 칼럼코너가 새롭게 지면에 추가됩니다. 정치칼럼과 생활문화칼럼입니다. 정치쟁점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칼럼은 작년 MBC 파업과정에서 해직된 이용마 기자가 맡기로 했습니다. 이용마 기자는 최근 서울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생활문화칼럼은 한겨레신문의 권복기 디지털미디어국장이 담당합니다. 

 

지난 달 지령 200호를 발행한 후, 김중배 초대 발행인을 비롯한 20여분의 전현직 편집위원과 기자를 모시고 조촐한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모두들 월간 참여사회가 시민사회 독립매체로서 18년 동안 제 자리를 지켜온 것을 축하하고 대견해하고 또 고마워해 주셨습니다. 이 날 2차 술자리 마지막엔 김중배 선생의 선창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송윤정 간사는 안식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책홍보팀의 김다혜, 신미지 간사가 힘을 모아서 함께 만들었습니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업무 외 일까지 도맡아 고생한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통인동에서, 편집위원장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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