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5년 06월 2015-06-01   641

[통인뉴스] 커피 향으로 문을 연 2015년 회원월례모임, 6월에 또 만나요!

 

 

커피 향으로 문을 연 2015년 회원월례모임, 
6월에 또 만나요!

글. 김주호 시민참여팀 간사

 

 

참여사회 2015년 6월호 참여사회 2015년 6월호

많은 회원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회원월례모임’이 다시 돌아왔다. 지난 해 3월 첫 모임을 시작한 ‘회원월례모임’은 기존에 격월로 진행하던 ‘신입회원 만남의 날’과 부정기적으로 진행하던 ‘아카데미 느티나무 특강’에 소박한 식사를 더해 참여연대 회원과 회원의 가족, 친구, 상근자와 임원 등 참여연대 식구들이 한데 모이는 만남과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에 함께 할 예정이다.

올해 첫 회원월례모임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가족, 친구의 손을 잡고 함께 했다. 늘 그렇듯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점차 서로 마음을 열어나갔다. 천웅소 시민참여팀 팀장의 사회로 문을 연 모임은 박근용 협동사무처장의 참여연대 활동 브리핑, 서로 조금 친해지기 위한 공동체 게임으로 이어졌다.

5월 월례모임의 특강 주제는 ‘커피’였다. 참여연대와 ‘희노애락’을 넘어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서촌의 보석 ‘커피공방’의 박철우 대표님으로부터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커피의 문화적 의미부터 한국만의 독특한 커피의 역사, 커피에 대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유쾌하게 펼쳐졌다. 제 3세계 농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되짚고 커피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는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커피는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음료”라는 박철우 대표는 커피공방을 통해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세월호를 기억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도 열심이다. “사장은 판을 깔고 가게는 고객이 만들어간다”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커피공방의 커피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의 음료’가 아닐까 생각했다.

다음 회원월례모임은 6월 16일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참여연대 공동대표가 된 법인스님을 모시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6월 회원월례모임

법인스님이 묻다, 변화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일시 2015년 6월 16일(화) 저녁7시
장소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참가신청 참여연대 홈페이지에서
문의     시민참여팀 02-723-4251 we@pspd.org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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