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4人4色 참여사회 활용법

4人4色 참여사회 활용법

박현아
학부모 회원
2009년 5월 가입

나만의 활용법
아이들이 어렸을 땐 도서관에 같이 가고 책 볼 시간도 많았는데, 둘째 아이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책을 읽을 여유가 많이 없어졌어요. 요즘 학교에서는 지필평가 외에도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이 많이 필요한데, 따로 짬을 내어 책 한 권을 통째로 읽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참여사회에 나온 기사들을 스크랩해서 아이와 같이 읽고 있습니다.

참여사회로 공부하면 좋은 점
한참 논쟁과 이슈가 되고 있는 시의성 있는 기사들이 많고 특집 기사의 경우엔 내용의 밀도도 높은 편이라, 짧은 시간에 다양한 시사 이슈들을 챙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참여연대사전’ 코너는 내용이 압축적으로 잘 요약되어 있어, 평소에 별로 관심이 없던 내용이라도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Thanks to 참여사회
개편하면서 이전보다 읽기가 더 용이해졌어요. 가독성도 높아졌고요. 시사뿐만 아니라 그림이나 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다루고 있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매달 참여사회를 만드는 데 실무진들이 얼마나 많은 애를 쓰시는지 직간접적으로 알기에, 300호까지 온 것 자체가 그저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고, 잘 챙겨
보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지우
참여연대 활동가
2017년 3월 입사

나만의 활용법
2015년 회원가입을 하고 참여사회를 구독하게 됐습니다. 당시 저는 글을 쓰고 싶어 문예창작학과에 다니고 있었는데, 시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내용이 담긴 참여사회를 늘 감탄하며 읽었어요. 참여사회에 실린 간사님들 글을 보면서, 나도 이런 사람들과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학업도 중단하고 참여연대에 입사하게 되었네요.

활동가에게 참여사회란
제가 일하는 경제금융센터의 재벌개혁, 금융정책 이슈는 조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입사 초기 외계어처럼 낯선 용어들에 당황했거든요. 참여사회에 활동을 알리는 글을 기고할 때마다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같은 말도 좀 더 쉽게 풀어쓰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활동을 해야겠다고요!

Thanks to 참여사회
300호면 27년이네요! 저는 내년에 마흔이 되는데, 그땐 몰랐지만 27살은 뭐든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참여사회가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소위 말하는 ‘깨는’ 잡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늘 움직이려고 노력할 테니 참여사회도 장년, 중년이 될 때까지 곁에 있어 주세요. 그리고 묵묵히 참여사회를 만드는 간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조룡상
대전충남지역회원모임
2005년 6월 가입

나만의 활용법
코로나19 발생 전까지 대전충남지역회원모임이 두 달에 한 번씩 활발히 열렸어요. 회원들이 모여서 뭘 하면 의미 있을까 고민하다가 참여사회 읽기모임을 제안해서 운영했어요. 참여사회는 모든 회원이 받아보니까 공통분모가 있잖아요. 한 권을 다 읽긴 어려우니 그달의 특집 기사를 읽어오기로 하면 모임에 참석한 회원 대부분이 성실하게 읽어오더라고요. 다들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건전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만족했던 것 같아요.

참여사회를 함께 읽으면 좋은 점
어떤 주제는 회원들끼리 의견이 다를 때도 있지만 논쟁을 강하게 하기 보단 합리적 대화로 이어지더라고요. 식사 전에 토론을 하면 식사 자리까지 토론이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다보면 서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대화도 풍성해진다고 할까요? 그냥 모여서 밥 먹고 술 먹고 끝나는 건 아쉬울 때가 많은데 참여사회를 함께 읽으면 회원모임이 좀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Thanks to 참여사회
참여사회를 아주 열심히 읽지는 못하지만 매월 책이 오는 걸 잘 받아보고 있어요. 특별히 관심 갖는 건 읽으려고 노력하고요. 제가 다른 단체도 여러 군데 후원하고 있는데 참여사회는 개중에도 회원소식지로서 매우 충실한 편인 것 같아요. 주제도 시의성이 좋고요.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읽기모임을 잠시 멈췄지만 11월호부터 재개할 예정이에요. 다른 지역회원모임에서도 적극 활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황대수
자원활동가
2022년 9월 활동

나만의 활용법
참여사회 200호~299호 약 2천여 개의 기사를 점검하는 온라인 자원활동에 참여했어요. 서울까지 가지 않고 자원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본 참여사회 기사의 발행 시점이 박근혜 정권부터 문재인 정권까지 아우르고 있는데 기사 제목만 훑어도 참여연대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자원활동의 수확 같아요.

참여사회로 본 참여연대
참여사회를 읽으면서 참여연대 활동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된 거 같아요. 포스코 해외 사업이 미얀마 쿠데타 세력과 연결돼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죠. 특히 공수처 특집 기사를 보면서 참여연대가 공수처 설치에 굉장히 애를 많이 썼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한 번의 결실 뒤에는 몇십 년 동안 노력이 있었던 거잖아요.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했던 일이, 결국 이루어지는구나, 거기에 저도 좀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Thanks to 참여사회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잡지 중 하나인 참여사회가 앞으로도 시민 다수의 관점을 잘 대변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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