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9
통권 308호
여는글 알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이겨내고 모입시다 | 백미순
Issue 기로에 선 시민단체
흩어진 시민사회운동, 칸막이를 넘어 세상을 바꾸자 | 김선철
우리는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겠지만 | 최민
관성화된 위기론을 넘어 다시 희망을 말한다 | 이승원
번아웃에 현타 맞아도 우리의 운동은 계속된다 | 박효원
Interview 장슬기의 언더뷰
디지털 세상도 사람답게… 길드를 만드는 오지라퍼 – 조경숙 | 장슬기
Column 미술관에 간 페미니즘
바지를 입고 동물에 다가선 여성화가 | 이라영
Issue
월간브리핑 | 이미현
참여연대사전 수사준칙 개정안 | 김태일
인포그래pick ‘역대 최대 인상’이라는데, 왜 이렇게 살기 힘들지? | 김지원
활동가의 책장 까치밥나무 열매가 익을 때 | 이지원
Special 회원의견
내년 총선에서 윤석열정부 심판운동 해야 | 이은미
참여연대의 현재와 미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건우
Interview 회원인터뷰
“서른 즈음의 참여연대, 이제 언니 역할 해야죠” – 김정인 회원 | 박수진
With PSPD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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