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23년 11월 2023-10-27   135

[회원동향] 아름다운 사람들 (2023년 11월)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4,612명입니다. 2023.10.15. 기준

2023 참여연대 아름다운 사람들

신입회원 2023.9.16.~10.15. 기준

강민경 권영안 김광수 김나영 김민규 김소정 김우신 김종규 김태응 박설라 박윤서 박정윤 박혜진 배원경 석정길 성대영 양해준 연윤서 유경호 유연서 유혜정 이광수 이미란 이재천 이주현 이행태 이호기 임금희 임태훈 정민지 정복인 조경래 조윤경 진성준

가입권유 2023.9.16.~10.15. 기준

김민정 김정인 소재섭 이재근 장정아 정경직

10년지기 2013.10.1.~10.31. 기준

김다예 김소담 김우정 박기언 송지연 이상준 임종문 정명호 정해성 조범석 조순동 조진희

20년지기 2003.10.1.~10.31. 기준

고영림 김대준 박창민 손정미 이민영 이성열 이우관 정지아 최종민 한인규 허영필

2023 튼튼재정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

생일축하금 2023.9.18.~10.16. 기준

강은하 김규태 김연상 김종휘 김진태 김혜민 나영아 남윤인순 마장석 박세완 박완 신금철 여진 유승찬 이남길 이상권 이영경 이용재 이인신 이정윤 이태규 전가영 전이미경 정규덕 최종문 한승철 홍성호 황미정 한국YMCA전국연맹

회비증액 2023.9.18.~10.16. 기준

강수진 고석 고희경 곽은석 곽태복 권범철 권성희 권오윤 김광성 김기연 김기완 김덕현 김도현 김동복 김동식 김동욱 김동현 김만유 김문숙 김미혜 김민렬 김민성 김민아 김병호 김보경 김봉구 김성기 김애별 김영시 김용재 김은경 김은정 김인태 김정미 김준성 김진용 김진주 김진철 김태곤 김태선 김태윤 김태진 김현정 김희정 나동성 나종민 나주아 남광우 남연서 남정구 류종문 류혜영 문소윤 문영남 박두선 박미혜 박상호 박생봉 박선희 박성환 박아혁 박연하 박영신 박완진 박용찬 박재현 박정란 박종국 박종성 박종찬 박종현 박지수 박현석 배수연 백연화 복천균 서동령 서영훈 서태진 성평제 손두래 손성배 손정욱 송갑식 송계수 송병화 송은섭 송종근 시주연 신금철 신동예 신승철 신원국 신은주 신종훈 신창호 신현섭 신휴석 심일섭 안재학 안주현 안태호 양소영 양창렬 엄기정 여은희 염선태 염승민 염은비 염준호 왕철호 원경미 유미연 유미정 유연식 이근희 이동일 이명진 이민주 이병철 이선화 이성렬 이성환 이수남 이수복 이수연 이승호 이영남 이용신 이우열 이은주 이은주 이재열 이정교 이정훈 이종국 이준섭 이지현 이한경 이해석 이해진 이현주 이홍우 이휘건 이희정 임갑수 임동훈 임재혁 임정화 임준영 임흥순 장민석 장수경 장윤정 장은하 장찬호 전동식 전형순 정계선 정광희 정대근 정아랑 정주영 정찬배 정하늬 정호영 조권행 조금식 조달진 조아라 조영래 조용신 조은순 조인영 조철현 조효동 조흠록 지민정 지찬호 채선규 최기룡 최복남 최상훈 최연식 최원혁 최진희 최진희 하인숙 한신 한재희 한종현 한창석 허노범 허애자 허용우 허태혁 홍두나 홍숙연 홍승수 홍은하 황광연 황애경 황정연 황정현 황지영 황혁

석정길 회원 신규가입
지금은 은퇴해서 일을 안 하고 있지만 우리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 보니까 참여연대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마침 조카가 참여연대에서 일한다고 해서 아주 작으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로만 떠드는 게 아니라 행동할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네요. 참여연대 응원합니다!

정경직 회원

정경직 회원 가입권유
참여연대가 내년이면 30주년을 맞는다는 소식을 어머니께 전해드리며 회원 가입을 권유해 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참여연대가 한국 사회와 민주주의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30주년을 맞기 전에 얼른 가입해야겠다”고 흔쾌히 가입해 주셨습니다.

조진희 회원 10년지기
저의 작은 마음이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니!! 제 작은 마음을 지킬 수 있었던 건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사회에 큰 걸음을 보여준 참여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대가 더 필요한 시기, 우리의 연대, 참여연대 화이팅입니다.

이성열 회원 20년지기
하고 싶은 일을 대신해주는 참여연대,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창립 때부터 신문에서 보고 언젠가 꼭 후원해야지 생각했는데 형편이 여의치 않아 못 하고 있다가 나중엔 신용불량자가 될 정도로 더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이대로 가다간 영원히 후원을 못 하겠다 싶어서 신용불량자인데도 후원을 시작했어요. 결과적으론 잘 버텨내서 상황이 나아졌고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변변치 않지만 어려운 형편에 봉사하는 분들한테 작은 성의가 됐으면 합니다.

신입회원 한마디!

강민경 같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권영안 국민은 치우침 없이 똑바른 검찰을 기대한다!
김나영 항상 감사합니다!
김민규 함께합니다
김우신 약소합니다
박설라 늘 응원합니다~!
박정윤 함께합니다
석정길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성대영 부정 선거는 민주주의의 역모다
양해준 참여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유경호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유연서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만드는 그날까지 함께 합니다
이미란 인간이 인간으로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그런 세상을 향해 함께 연대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임금희 응원합니다!
정민지 마음이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조윤경 정의로운 사회 약자복지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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