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1년 06월 2001-06-01   816

얼토당토않은 시민운동 비난 명예훼손소송으로 맞선다

지난 4월 26일 서울시 안국동에 위치한 참여연대(공동대표 김창국) 사무실 앞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이 벌어졌다. 오전 8시 50분경부터 9시 30분까지 자유시민연대(공동의장 정기승·류기남) 소속 회원 10여 명이 몰려와 “참여연대는 시민운동의 외피를 벗어라!”, “참여연대는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인 것이다. 이들은 지난 4월 26일부터 한 달간 종로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내고,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참여연대 규탄시위’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번째 시위가 예정돼 있던 5월 3일에는 ‘내부사정’을 이유로 집회를 갖지 않았으며, 10일에는 정오에 나타나 의보재정 통합과 의약분업 실시 등을 비판하는 만화를 게시한 채 침묵시위를 벌였다.

두번의 시위에서 이들은 8절 크기의 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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