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4년 10월 2004-10-01   840

반가워요, 참여연대

인터넷참여연대에 올려주신 신입회원들의 인사입니다.

■ 어떤 이들이 자신의 이득과 무관하게 사회가 나아갈 길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들이 무모하게 보여 방관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꼭 무리를 지어 일을 해야하는지 무리의 힘을 믿고 움직이는 것이 싫어서 나홀로 우아하게 지내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정작 나의 이득과 무관하게 어떤 일을 해 보고, 혼자 힘으로 부조리한 모습을 바꾸려 하다, 무리에 박살나 보니까 왜 무리가 필요한지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그리고 가능하면 그 무리가 참여연대 같은 순수한 모임이면 모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여연대 회원님들 힘내세요.

2004년 8월 1일 안영미(shulog3)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하고 오늘 인사드리네요.^^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어린 나이에 올바로 사회를 배웠으면 해서 가입했습니다. 많이 배워갈게요.

2004년 8월 4일 국회의원(bible66)

■ 반갑습니다. 본인은 서울시청에서 정년퇴직 후 청정지역 충북제천에 내려와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회와 국가를 위하여 조그마한 봉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으로 본 시민단체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건의도하고 고발정신도 발휘하고 싶습니다. 또 좋은글이나 미담사례도 글로 올리려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많은 지도편달 바라겠습니다. 참여연대가 이 나라와 국가민족을 위하여 봉사하고 인정받는 모범 시민단체 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불철주야 수고하고 계시는 모든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4년 8월 5일 고향(yern7)

■ 저는 참여연대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고,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서 새로 인사드리는 학생입니다. 그동안 학생으로서 사회에 대한 구체적 경험과 실천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번 참여활동을 통해서 보다 더 성숙된 자세를 가지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04년 8월 10일 와우나우(goodmany33)

■ 새 세상에 빛이 되길 원합니다. 늦은 가입이지만 지금이 때인 것 같아요. 먼저 오신 회원님의 노고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세상은 다가오고 있고, 깨어있는 분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사랑과 열정으로 실천하는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무천 올림

2004년 8월 13일 무천(mokdong)

■ 이제서야 등록했네요. 평범한 개개인이 똘똘 뭉치면 우리 사회가 뭔가 바뀔 수 있다는 생각. 그게 전부입니다.

2004년 8월 16일 김경호(melies)

■ 언제나 맑고 정의로운 사회, 어두운 그늘에 가려진 우리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2004년 8월 20일 희망(yht0007)

■ 어떤 관점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나라의 현실을 보느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관점이 흐려지면 현실도 흐려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 맑은 세상 되려면 관점 안의 도덕성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연대는 그런 면에서 앞서가는, 이끌어가는 단체라 생각하기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맑은 나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 화이팅!

2004년 8월 26일 청솔(ahtkszja)

참여연대에 가입한 신입회원들이 9월 신입회원한마당에 모였다. 10명의 신입회원과 선배회원, 자원활동가, 간사들이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참여연대를 이해하는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첫 순서는 행사 중 가장 기대되고 가슴 따뜻해지는 참석자들의 자기소개이다. 맑고 깨끗한 사회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며 참회하는 마음으로 참여연대에 가입한 이광재 회원, 어려운 사람들을 보며 기부의 중요성을 깨달아 가입했다며 지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참여해보고 싶다는 박준섭 회원, 심각한 투기문제를 개혁하고 싶어 참여했다는 김봉규 어르신,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본 참여연대의 활동이 소중하게 다가와 가입한 사회복지사 이홍자 회원, 국제엠네스티에서 활동한다며 수단 정부의 다르푸르 지역의 인권유린을 고발하는 성명서를 들고 와 성명을 권유하던 이정숙 회원, 부친이 회원이라 알고있던 참여연대를 대학에 입학한 후 젊은 피가 이끌어 오게됐다는 대학 1학년 새내기 채민지 회원,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활동하다 귀국해 제 3국의 시민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아 가입한 정은희 회원, 평범한 시민으로 사회개혁에 일조하고 싶어 참여했다는 내과의사 전상일 회원, 더불어 사는 길을 가고싶어 가입한 정찬익 회원, 이미 잘 알고 지내던 참여연대와 더 찐한 회원의 인연을 맺고싶어 가입한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의 최양현진 회원이 함께했다. 참여하는 용기와 따뜻한 가슴을 지닌 분들이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참여연대에 힘이 되 주었다. 이날 한마당에는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의 최한수 간사가 참석해 공평과세를 위한 재산세캠페인을 소개하고 재산세를 포함한 현행 보유세의 문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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