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5년 08월 2005-08-01   309

쓴 소리 단 소리

“성형!”

“왜?”

“『참여사회』라는 월간지 말이야.”

“어? 그런데 자네가 『참여사회』를 어떻게 알아?”

“응, 어제 우연히 도서실에 갔다가 항상 참여연대를 홍보하는 성형이 생각나서 봤지. 자세히는 못 봤는데 책의 재질이 좋거나 고급스럽지는 못해도 내용은 참 알차더라고. 경제개혁 부문에서 대기업들의 횡포를 자세히 지적하고 개인 정보 보호와 통일을 염원하는 참여연대의 바람……. 특히 개인의 인권을 중시하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동료의 얘기인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 친구 말은 『참여사회』가 내용은 좋은데 어렵고 딱딱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참여연대를 잘 모르는 사람이 『참여사회』의 첫 장을 열고 나서 계속해서 다음 장을 읽고 싶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었다. 동료는 ‘참여연대의 재정이 빠듯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는 말도 했다.

맞다. 참여연대 재정자립 문제는 참 안타까운 일이다. 회원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면서도 솔직히 부담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매달 『참여사회』가 우리 회사 도서실에 다른 월간지, 주간지와 나란히 비치되고 있어 자랑스럽다. 매달 초순이 되면 나도 모르게 도서실에 들러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잊지 않고 『참여사회』를 도서실 전시대에 올려주고 있는 인사팀의 김희수 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성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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