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5년 09월 2005-09-01   329

작·은·모·임·큰·얘·기

작은권리

김 철 희 trydream@hanmail.net

중복을 이틀 앞둔 지난 7월 23일, 참여연대가 있는 안국빌딩 1층 빵집에서 작은권리 몸보신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휴가철이고 날씨 또한 무더워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양성남·윤진수·김철희·정대철·오예원·김영수 회원이 폭염을 뚫고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빵집의 추억(?)을 생각하며 시원한 팥빙수와 빵으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몸보신을 위해서 종로5가 닭한마리칼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더운 날씨 탓이기도 하지만 무척 덥더군요. 중복을 이틀 앞둔 날이라 그런지 제법 큰 가게안은 사람들로 꽉 차고, 닭한마리칼국수를 요리하기 위해 놓인 각테이블 위의 버너화력으로 그 열기는 과히 사막 한복판에 온 것처럼 땀이 머리부터 등줄기를 타고 발끝까지 흘러내렸답니다. 우린 그 시련(?)에 굴하지 않고 선풍기바람을 의지하며 조상님들의 지혜를 본받아 올여름을 잘 견디기 위해 열심히 술잔을 부딪치며 닭다리를 뜯었습니다.

작은권리의 약골(?) 오예원 총무는 무더운 실내를 감당하지 못하고 도망가고^^, 인천에서 화물트럭을 운전하시는 양성남 회원은 모처럼 서울구경도 하고, 말로만 듣던 유명한 종로 닭한마리칼국수로 몸보신도 확실히 했다며 얼굴에 미소가 만발했습니다. 윤진수 회원과 정대철 총무도 올여름 거뜬하게 나려는 듯이 큰솥 바닥을 박박~ 긁는 기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몸보신 정모에 나오신 분들은 올해 한해도 무더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도 올 여름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정모 때 뵙길 바랍니다.

참 작은권리 회원들은 8월 14일, 광복60주년을 기념하는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 개막식 행사에 참여해 참여연대 회원들과 함께 통일축구를 관람하며 남과 북의 만남을 자축했습니다.

참좋다

배 윤 혁 http://www.chamjota.com

올해도 어김없이 참좋다 공연은 계속됩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동안 서로서로 바쁜 일정 쪼개어가며 연습 많이 했답니다.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절망으로 내몰고 있는 우리사회의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다같이 고민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참좋다 제 8회 정기공연

·날짜 : 2005년 10월 8일 토요일

·장소 : 대학로 질러홀 (작년 공연장소와 같아요!)

·시간 : 4시, 7시 총 2회 공연

공연 당일에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실 수도 있고, 창구가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구입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티켓 한 장에 달랑 만원입니다. 티켓구입을 원하시면 참좋다 노림짱 최영(mrzero21@empal.com) 회원에게 메일 주시면 된답니다.

참좋다 정기공연은 그동안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번 정기공연에도 많이 오셔서 큰 힘 되어 주실꺼죠?

기다리겠습니다. 참여연대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부산경남회원모임

박 선 영 uliain@empal.com

우리지역의 회원모임체로 굳건히 자리잡아 가고 있는 참여연대 ‘부산경남회원모임’이 회원간의 교류와 친목을 위한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그 동안의 안부도 주고 받고, 모임의 활동 방향에 대한 회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볼 이번 모임은 2005년9월3일(토) 부산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참여연대를 사랑하는 부산경남지역회원 여러분!

무엇보다도 아직까지 지역모임의 문을 두드리시지 않는 회원님과의 멋진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원들과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이번 모임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사회편집부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