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6년 01월 2006-01-01   1021

황우석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삼성 이건희 회장?

회원님들께 퀴즈를 하나 낼게요. 황우석 사건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뜨거운 진실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황우석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이건희 삼성 회장입니다.

이런 말이 항간에 나도는 이유는 지난 12월 14일 황우석 사건으로 전국이 뒤흔들릴 바로 그때 검찰이 삼성의 이건희 회장과 이학수 부회장,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 등 X파일 관련자들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리던 날, 한파로 날씨가 몹시 추웠지만, 전국 10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X파일공동대책위원회’ 는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검찰의 수사결과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검찰이 X파일 관련자들에게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X파일 문제가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X파일 사건에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셨던 관심과 격려가 헛되지 않도록 참여연대는 X파일 진상규명과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배신정 시민감시국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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