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7년 04월 2007-03-29   860

작은 모임 큰 얘기

참좋다

한재연 참좋다 총무 kitenine@hanmail.net

물오른 가지에 활짝 핀 봄꽃처럼 참좋다도 겨우내 움츠렸던 활개를 활짝 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오랜 휴식을 가졌던 환상의 베이스, 홍의표 회원의 컴백입니다.

올해 들어 남자회원들의 활동이 조금 저조해 많이 아쉬웠는데, 홍의표 회원 덕에 주춤했던 정기모임도, 정기모임 만큼 소중한 뒤풀이도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3월 3일에 있었던 참여연대 정기총회 공연은 참좋다 역사상 잊지 못할 사건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트로트 풍의 <잘가라 FTA>를 부를 때는 박수로 호응해주시고, <아침이슬>을 부를 때는 회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를 걸고 함께 목청껏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동안 총회의 엄숙한 분위기 때문에 참좋다의 노래가 회원들에게 별 호응을 얻지 못했는데, 올해 정기총회는 부드러운 진행과 더불어 간사들의 부동산 관련 퍼포먼스, 회원들의 자유로운 발언, 새 터전에서 새 사무처장과 함께 할 기대 때문인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3월 18일, 성공회대학교로 첫 외부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주민을 위한 한국 시민사회 이해교육) 수료식 축하공연 이었습니다. 물도 땅도, 말도 사람도 낯선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노동자로 살면서 겪었던 마음고생보다,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는 졸업생 대표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아, 3월 24일은 팔당으로 봄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참좋다 열돌 생일잔치와 정기공연 준비를 위한 수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새로운 다짐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 동안 휴가를 즐기고 돌아온 전미연 회원의 여행 이야기가 있는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엠티에서 받은 새 힘을 모아 참좋다는 다시 활개를 펴고 수요일마다 사무실을 시끄럽게 하겠습니다.

참좋다는 목마르게 신입회원을 기다립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제 1회의실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합니다. 새봄, 노래만큼 좋은 세상을 꿈꾸는 참좋다와 함께 하시죠!

참좋다 홈페이지 http://www.chamjota.com

이메일 super1024@naver.com

산사랑

석락희 산사랑 부회장 ilovesan.org

산이 가장 예쁠 때가 바로 4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앙증맞게 돋아나는 새잎들이 다 꽃처럼 보이거든요.

아름다운 봄산에서 만나요.

▶ 4월 산행일정

4월 1일(일) 관악산행 사당역 5번 출구, 10시 출발

4월 8일(일) 무의도 호령곡산행 잠실역 2번 출구, 8시 출발

4월 21일(토) 수락산행 당고개역 1번 출구, 10시 출발

4월 28일(토) 북한산행 불광역 내 불광초등학교 방향, 10 출발

※ 4월 14일, 15일은 산행이 없습니다.

“끝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뭉쳤습니다”

참여연대 임원뉴스레터를 만드는 자원활동가들 (모임)

‘참임자’가 뭐예요?

참여연대 임원들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매월 임원뉴스레터를 제작하는 모임입니다. ‘참임자’는 매월, 임원 한 분을 ‘반가운 인터뷰’를 통해 만나고, 참여연대 임원들의 활동을 밀착 취재하는 ‘임원동정’, 참여연대가 전개한 주요 운동에 대한 ‘정책 모니터’ 등 다양한 취재를 통해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호부터 뉴스레터가 온라인으로 바뀐다면서요?

기존의 오프라인 매체로는 창의적인 도전과 새로운 시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번 호부터는 온라인으로 찾아뵙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 뉴스레터는 기존의 임원뉴스레터보다 ‘더 참신하고 재미있는, 더 알차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블로그 기능과 의사소통 기능을 확대하여 임원과 임원, 임원과 참임자의 시민기자들, 임원과 회원, 회원과 시민기자들과의 의사소통을 활발히 진행할 것입니다.

이름도 바뀐다던데…

새로운 도전에 맞춰 기존의 ‘임원뉴스레터’에서 친근함과 세련미가 가미된 이름으로 바꾸려 논의 중입니다.

회원님들,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임자’에서 활동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참임자’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가득한 시민기자를 모집합니다. 패기와 열정,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활동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고, ‘참임자’ 클럽에 방문하셔서 글을 남겨주셔도 됩니다.

‘참임자’ 회원들은 모두 ‘빼어난 외모’ 라는 소문이 있는데 정말인가요?

제 얼굴 보면 아시잖아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해가는 ‘참임자’,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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