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1년 02월 2011-02-01   1179

신입회원 한마당-시민운동과 나, 새로운 관계의 시작

시민운동과 나, 새로운 관계의 시작

 

안녕하세요. 저는 시민단체 활동가를 꿈꾸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겨울에 NGO에 관한 책을 읽고 사회단체 활동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우선 한국사회가 앞으로 살기 좋은 사회,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과 내가 그러한 사회를 앞으로 만들겠다는 새로운 목표와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다짐,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통해 참여연대의 회원이 되었고 오늘 처음으로 참여연대를 방문하여 신입회원한마당에 참여했습니다.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연대 건물에 들어섰습니다. 모임은 1층 카페통인에서 10명의 회원님과 함께했고, 편안하고 단란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모임 시작 후 팬플룻과 우쿨렐레, 오카리나를 배워 음악을 연주하는 회원모임 ‘패누카’에서, 신입회원들을 환영하는 의미에 작은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서먹한 분위기를 녹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주회 후에는 참여연대 회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10문 10답을 들었습니다. 10문 10답은 궁금증을 풀어주고 또 참여연대와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고 간식과 과실주를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서로 친해질 수 있었고 또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하나의 목표로 모인 회원님들을 보며 참여연대 회원으로서 자부심과 하나됨을 느꼈습니다. 또 저의 꿈을 격려해 주신 회원님들 참 감사했습니다. 이번 신입회원한마당은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꿈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즐겁고 정겨운 시간이었고 함께한 회원님들과 좋은 연주 들려주신 패누카 회원님들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신 상근자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신입회원한마당에 아직 가보시지 않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참여연대 회원으로서의 자부심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귀한 모임이니 참석해 보세요.^^

 -지난 1월 26일 참여연대 신입회원한마당에 오신 ‘더불어 사는 사회’ 님의 후기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참여연대 사무실을 찾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신입회원한마당이 열리는데, 2월은 쉬고 한 주 뒤인 3월 5일 참여연대 정기총회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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