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2년 03월 2012-03-06   1250

참여연대 제18차 정기총회-회원모니터단이 본 참여연대, 『참여사회』는?

회원모니터단이 본 참여연대,『참여사회』는?

회원모니터단 2012년 1차 설문조사 결과

 

 

참여연대 정책홍보팀

 

회원 500여분께 2011 평가와 2012 활동 방향을 물었습니다.

 

총선과 대선이 한꺼번에 치러지는 2012년, 참여연대는 이명박 정부와 18대 국회를 평가하고 새 정부, 새 국회를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마찬가지로 참여연대도 2011년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2012년 제1차 회원모니터단 설문조사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했으며, 474명의 회원모니터단 중 269명(응답률 57%)이 참여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분석하였고, 2월 15일 운영위원회와 2월 25일 제18차 정기총회에서 공식 보고했습니다. 특히 5월 『참여사회』 개편을 앞두고 평가와 개편 방향에 대해 회원모니터단의 소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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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모니터단이란?
거주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하여 추첨으로 구성한 500여 명의 회원모니터 그룹입니다. 2011년부터 도입된 회원모니터단은 임기 2년 간
연 총 4회 온라인 설문에 참여합니다.

 

 

2011년 참여연대, 어땠나요?

 

참여연대 2011년 사업에 ‘만족한다’ 96%

대표적 사업 중 가장 잘 한 활동은 ‘한미 FTA 비준 반대운동’

 

2011년 참여연대 활동에 대한 회원 모니터단의 평가는 긍정적 평가가 95.5%(매우 만족 19.3% + 만족스러운 편 76.2%)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부정적 평가는 3.3%(매우 불만족 0.0% +불만족스러운 편 3.3%)에 그쳤습니다.

2011년 참여연대의 대표적인 활동 중 가장 잘한 활동에 대해 복수 응답(5개)을 받은 결과, ‘한미 FTA 비준 반대 운동’(140명)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 ‘친환경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거부 운동’(131명), ‘선거법 개정운동’(121명), ‘반값등록금 운동’(113명), ‘론스타시민소환운동’(109명)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11년 시민참여 사업 중 가장 잘 한 활동에 대한 복수 응답(5개)을 받은 결과, ‘시민강좌 <아카데미 느티나무> 운영’이라는 응답이 18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청년(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운영’(85명), ‘청소년 탐방, 회원 자녀 초청 자원활동의날 개최’(58명) 순으로 답하였습니다.

 

 

2012년 새 국회ㆍ새 정부,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새 정부, 새 국회 우선 해결 과제는 ‘한미 FTA 폐기, 통상민주화’
총·대선에서 참여연대가 해야 할 역할은
‘후보자 검증 온라인 운동’(137명)과 ‘정책제안 및 약속운동’(89명)

 

회원모니터단은 총대선 이후 구성될 새 국회와 새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복수응답 3개) ‘한미 FTA 폐기, 통상 민주화’(100명)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검사장 직선제 도입 등 검찰개혁’(92명) 꼽아주었습니다. 이어 ‘권력형 비리 진상규명과 반부패제도 개혁’(78명), ‘대기업 불공정 행위 규제 및 재벌개혁’(72명), ‘언론 독립성 확보’(58명), ‘보편적 복지 확대’(57명) 등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응답했습니다.

한편 총·대선에서 참여연대가 해야 할 역할로는 ‘후보자 검증을 위한 온라인 유권자 운동’(137명)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좋은 후보 지지·지원 운동’(95명)과  ‘정책 제안 및 약속 운동’(89명)이 꼽혔습니다.

 

 
회원 참여는 얼만큼, 어떻게?

 

활동 참여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29%가 직접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답변했고, 약 70%가 ‘회비를 통한 활동 후원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직접 참여를 원하는 회원 중 45명은 ‘회원모니터단, 운영위원 등 소통 및 의사결정기구 참여’를 원한다고 답했고, 32명은 ‘사회 현안과 관련된 시민 행동’을 꼽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아카데미 교육 강좌 참여’(30명), ‘자원활동 참여’(23명)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참여사회』 잘 보고 계시지요?

 

참여사회는 5월 개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원들의 진솔한 평가와 제안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질문하였습니다.

 

『참여사회』를 관심 있게 읽는 회원들에게 고정 기사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복수 응답 3개) 한 결과, ‘표지인물 인터뷰’(131명)와 ‘참여사회가 눈여겨 본 일(특집 기사)’(129명)이 1,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참여사회』를 통해 얻고 싶은 정보(복수 응답 3개)는 ‘시사·정치 이슈 분석 정보’(191명 답변), ‘대안사회 및 생활 문화 관련 정보’(120명 답변), ‘참여연대 활동 설명’(94명 답변) 순이었습니다.

 

『참여사회』를 읽지 않는 이유(복수 응답 3개)로는 ‘읽을 시간이 없어서(답변자의 77%, 59명)’가 가장 많았고, ‘유용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어서’, ‘이메일로 오지 않아서’, ‘문체가 딱딱해서’ 등이 기타 이유로 꼽혔습니다.

 

『참여사회』 개편 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회원 발언이나 기고 등 회원 참여 지면 확대, PDF·웹진 등 온라인 콘텐츠 제공, 읽기 쉽고 재미있게 개편(디자인 및 활자 개선, 일러스트·인포그래픽 활용),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 제안, 저렴한 종이 사용, 단발성 기획이 아닌 연속 기획 강화 등이 제안되었습니다.

 

회원모니터단의 답변은 2012년 참여연대 활동과 『참여사회』의 새로운 탄생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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