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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5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오유진
작성일
2016-05-30 16:47
조회
1036

2016년_날개


 


 


 


 


햇볕 따가운 5월, 이상하게도 더운 날씨에 벌써부터 여름이 걱정되네요.


제20대 국회 개원을 기념하며 5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김대현 님께서 기가 막힌 타이밍에 맞춰 옥시불매 캠페인 리플렛 천 백장을 인쇄해 주셨습니다. 반짝반짝하고 두꺼운 고급코팅 용지로 만든 옥시불매 캠페인 리플렛은 참여연대 사무실과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김배중 님께서 문구류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A4용지와 펜, 접착식 메모지등 필요한 것들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소윤 님께서 생일기념 사과기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같은 뜻을 가진 좋은 친구분들께서 생일선물 대신 사과기금을 참여연대에 보내주셨어요. 참팟을 위한 맥북 구매에 보태어 사용하겠습니다.


 



김연준 님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카메라용 플래쉬와 함께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던 망원렌즈, 노트북, 칫솔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아끼고 아껴 사용하겠습니다.


 



김은숙 님께서 라면, 우엉차, 물티슈, 식용유 등으로 가득채운 선물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차곡차곡 모아 보내주신 정성, 잊지않겠습니다.


 



김창희 님께서 보이차 한 상자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귀한 보이차, 함께 나누어 마시겠습니다.


 



문장주 님께서 스팸과 건강보조제를 보내주셨습니다. 싱글 간사들의 필수품(!) 스팸, 맛있게 먹었습니다.


 



박미현 님께서 사과즙 네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우리사과로 만든 훌륭한 비타민C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숨은천사 님께서 와인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향기로운 와인은 조만간 요긴히 사용하겠습니다.


 



숨은천사 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상추, 쑥갓, 얼갈이배추를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싱싱하고 맛난 채소, 감사히 먹었습니다.


 



예신희 님께서 쑥떡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쑥으로 만든 맛난 떡은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승연 님께서 주간지 1년 구독권을 보내주셔서 매주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이름을 확인할 수 없는 분께서 A4용지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나 필요한 A4용지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꼭 연락주세요!


 



현근택 님께서 참외 네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간사 한 명당 한 개의 참외를 맛나게 먹고 또 참외를 보내주셔서 민망하고 감사했습니다.


 



홍준의 님께서 양주 7병을 보내주셨습니다. 맛나게(?), 사이좋게(?) 나누어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황온선 님께서 홍콩에서 유명하다는 쿠키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줄서서 사먹는다는 말처럼 맛난 쿠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풍성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먼 20대 국회, 앞으로 일 잘 하는지 더 꼼꼼히 감시하는 참여연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