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정기후원의 시작이 10여년전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때문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머니투데이 이태성기자]참여연대 공익법센터(소장 박경신)는 16일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 U+)를 상대로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했는지 여부를 공개하지 않는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참여연대는 피해자 4명을 대리해 위자료로 1인당 100만원을 청구했다

위 기사의 4명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건수완박에 대한 참여연대 입장과 후원자와의 견해에 괴리가 있다면 의견표명과 탈퇴를 해야 겠지요.

후원중지와 회원탈퇴를 신청합니다.

Email: skyrockx@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