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회원입니다 - 탈퇴 고려중입니다.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나마 참여연대여서, 비록 소액이지만,  20년 후원회원이어서 차마 탈퇴를 못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해명 부탁드립니다.

특히 공식 답변이 제대로 된 방안이 아니면 못한다는 입장이라면 전 탈퇴하겠습니다.

일단 진행후 조정하는 현실적인 방법이 아니라면..

제대로 된 방안은 누가 판단합니까?

 

제대로 된 방안을 언제합니까?

누가 합니까?

정의당이 도와줍니까?

검찰에 협박받는 민주당이 계속 버틸 수 있습니까?

제대로 된 밥상이 아니면 밥을 먹지않겠다는 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 판단력도 없는 조직이라면 제가 잘못 된 조직의 유지에 기여하게 될 것 같아서 반드시 탈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