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살자농성촌][문화제]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제

 

함께살자 농성촌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제

 

일시 : 2012년 12월 6일(목) 오후 7시

장소 : 대한문 앞

 

 

2009년 쌍용자동차에서 대규모 정리해고사태가 발발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이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은 채 수 많은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만이 계속 희생되고 있습니다. 최근 쌍용자동차의 김정우 지부장은 41일의 단식투쟁을 전개했고, 그 이후 세 명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고압송전탑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진행한지 17일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는 대선이후 쌍용자동차 문제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방문할 계획을 천명하였습니다. 이에 금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와 쌍용자동차 범대위 그리고 함께살자 농성촌은 새누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대선이후 국정조사 방침은 매우 모호할 뿐만 아니라 해고자 원직복직 문제와 23명의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사과가 없는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의 발표는 기만적인 것이며 대선 이후가 아니라 즉시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해고자 원직복직과 23명의 희생자에 대한 사과 그리고 책임자처벌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먼저 천명되어야 함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함께살자 농성촌과 쌍용자동차 지부 노동자들은 오늘, 12월 6일 목요일 오후 7시 대한문 앞에서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이 문화제에서는 현재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 고압송전탑 위에서 고공농성중인 노동자들과 전화통화가 연결될 예정이며,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해 연대하는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시민들의 발언이 진행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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