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감시센터 일반(aw) 2013-12-12   3011

[보도자료] ‘국회를 시민 품으로’ 국회 전시

 

‘국회를 시민 품으로’ 국회 전시회, 17일까지 열어

참여연대 등 ‘열통 프로젝트’ 그룹 참여단체, 국회 개혁 전시회 열어

국민의 접근과 참여를 제한하는 국회 운영 문제점 외국과도 비교해

일시 및 장소 : 2013년 12월 12일(목) ~ 17일(화) / 국회 의원회관 3층 중앙홀

 

 

참여연대를 비롯한 <열려라 국회, 통하라 정치!> 프로젝트 그룹 참여단체는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3층 중앙홀에서 ‘국회를 시민 품으로’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접근과 참여를 충분히 보장되지 않은 우리 국회의 문제점 등을 외국과 비교하면서, 개선해야 할 것을 알기 쉽게 보여주는 자료를 전시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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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회의사당을 출입하려면 의사당 정문에서 500여미터나 더 걸어가야 한다는 점, 국회의사당에서 300미터나 떨어진 국회 담장에서 다시 100미터 더 멀어져야만 집회를 할 수 있다는 점, 국회의원의 소개 등이 없으면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방청도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 국회에 청원서를 제출하려면 제주도에 사는 국민의 경우에는 직접 비행기를 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점, 국회의원의 비위행위와 관련한 징계요구안들은 많이 제출되지만 제대로 심사되지도 않고 정치적 공격을 위해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참여연대를 비롯한 <열려라 국회, 통하라 정치!> 프로젝트 그룹 참여단체는 이번 전시회에 앞서, 지난 11월 14일 이런 문제를 개선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23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도 있습니다. 

 

*  <열려라 국회, 통하라 정치!> 프로젝트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청소년의 정치적 기본권 내놔라 운동본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한국YMCA전국연맹, 환경운동연합, 당진참여연대,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KYC 등 11개 시민단체와 국회 시민정치포럼 소속 20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 개혁을 위해 벌이는 시민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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