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는 선거제 개편 논의로 한창입니다. 선거제를 어떻게 바꿀지도 문제지만, 국회가 결단해야 할 정치개혁 과제들도 산적해있습니다. 선거제 개편이 아닌 개혁이 되기 위해, 나아가 정치개혁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가 매주 칼럼을 통해 논하고 평가해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이니까요.
※ 이 칼럼은 오마이뉴스와 슬로우뉴스에 중복 게재됩니다.
- [제1화] 선거제 개편 논의, 국회 담장을 넘어야 한다 / 유성진
- [제2화] 국민의 주권을 쓰레기통에 버리지 마라 / 김형철
- [제3화] 정당과 정치인을 통제하는 힘을 시민이 가지려면, 선거제 개혁을! / 박영득
- [제4화] 기후위기 · 저출생 상임위를 만들 수 있다면 / 김태일
- [제5화] ‘선거제도 공론화 500인 회의’ 생방송: 기대와 우려 / 조원빈
- [제6화] 대통령제와 양당제 간 결합의 비극과 다당제의 필요성 / 이선우
- [제7화] 선거구 획정, 해(解)를 구하기 힘든 문제 / 이재묵
- [제8화] ‘열려라 참깨’ 말고 ‘열려라 국회’ / 민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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