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칼럼을 통해 유권자들의 시각에서 오늘의 정치를 비평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이니까요.
※ 이 칼럼은 오마이뉴스와 슬로우뉴스에 중복 게재됩니다.
시즌1
- [제1화] 선거제 개편 논의, 국회 담장을 넘어야 한다 / 유성진
- [제2화] 국민의 주권을 쓰레기통에 버리지 마라 / 김형철
- [제3화] 정당과 정치인을 통제하는 힘을 시민이 가지려면, 선거제 개혁을! / 박영득
- [제4화] 기후위기 · 저출생 상임위를 만들 수 있다면 / 김태일
- [제5화] ‘선거제도 공론화 500인 회의’ 생방송: 기대와 우려 / 조원빈
- [제6화] 대통령제와 양당제 간 결합의 비극과 다당제의 필요성 / 이선우
- [제7화] 선거구 획정, 해(解)를 구하기 힘든 문제 / 이재묵
- [제8화] ‘열려라 참깨’ 말고 ‘열려라 국회’ / 민선영
- [제9화] ‘정치개혁’은 정치가 해야 하는 일을 하게 하는 것 / 서복경
- [제10화] 대표성 확대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은 국정 운영의 걸림돌이 되는가 / 안용흔
- [제11화] 팬덤정치 시대의 우리의 정당: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 / 조영호
- [제12화] 비례대표제가 정말로 필요 없다고요? / 이소영
시즌2
- [제13화] 멋지게 아름답게 이기는 법 / 김형철
- [제14화] ‘서울의 봄’과 선거제 개편, 정치인 ‘이태신’을 기대하며 / 유성진
- [제15화] 검찰만 알고 국회는 모르는 사람의 정치개혁 / 박영득
- [제16화] 더불어민주연합이 비례연합정치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 김형철
- [제17화] 한국에서 민주정치가 어려운 이유 / 조영호
- [제18화] 정서적 양극화 속에서 공유재로서 민주주의 구하기: 유권자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 이재묵
- [제19화] 분노와 증오의 정치가 가리는 것 / 강우진
- [제20화] 미래 의제가 사라진 선거, 괜찮은가요? / 이소영
- [제21화] 22대 총선 결과는 2030 투표율이 결정한다 / 조원빈
- [제22화] 22대 총선, 유권자들의 기대는 충족될까? / 유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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