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선연대는 오늘(4/12) 지난 4월 6일 낙선대상자로 발표하였던 민주노동당 이재남 후보(경기 안양시 만안구)를 낙선대상자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선연대는 낙선대상자 발표 이후 이재남 후보측의 추가소명 및 관련자 진술을 통해 ‘술값시비의 주체가 이재남 후보가 아닌 다른 사람임이 밝혀졌고, 연행과정에서도 경찰의 무리함이 있었다는 점이 새롭게 드러났다’며 결국 ‘이재남 후보의 문제사안이 낙선대상자로 선정할만큼 중대한 사유가 아니라고 판단해 최종적으로 낙선대상자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redcard20040412.hwp
redcard20040412.hwp
첨부파일: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