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감시센터 국회 2011-11-07   2983

[열려라국회] 한미 FTA 비준안 강행처리에 대한 유권자들의 목소리

[편집자 주] 지금 국회에서는 한미 FTA 비준안을 강행처리하려는 한나라당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야당간의 격렬한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가 운영하는 열려라국회 사이트에는 아래 내용과 같이 한미 FTA 비준에 반대하는 유권자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과 남경필 외통위 위원장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미 FTA 비준안 강행처리를 중단하고 정부에 재재협상을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더 많은 유권자들의 목소리는 열려라국회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의원 

의원에게 한마디 

남경필

한미 FTA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과 행동은 국민을 경악하게 하고 분노케 합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가린다고 덮는다고 속지 않습니다. 충분한 설명도 없이 국회의 과반수가 넘는다는 이유만으로 비준통과, 날치기 등을 한다면, 그러고도 국민들이 모를 거란 착각을 한다면 국회엔 두 번 다시 들어오지 못할 것입니다.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남경필

언제까지 국민들을 바보로 아실 건가요? 한미 FTA 결사반대합니다. 의원님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주세요. 

남경필

남의원님을 개인적으로 많이 지지했던 수원 시민입니다. 하지만 지금 모습은 너무 실망스럽고 걱정이 되네요. 이명박 이상득과는 다른 개념을 갖고 계신 분인 줄 알았는데, 지금 이 모습 너무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사람들 여론이 너무 안 좋습니다. 몇 개월 후에 이민가실 생각이 아니면 차라리 그들과는 생각이 다르다는 거 그깟 몇 개월 안남은 의원직 외통의장 그만 드시고, 양심선언하면서 사퇴하세요. 그동안 지지했었는데 맘이 아프네요. 식견이 있으신 분 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덤으로 향하실 줄은 몰랐네요. 

 남경필

우리 국민들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2의 을사늑약!! FTA 통과되는 날엔 통과시킨 사람들 모두 우리 국민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남경필

남경필, 그 이름 석 자 절대 잊지 않겠다. 국민은 FTA 반대한다.

 홍정욱

한미 FTA를 기업 간의 비지니스적 거래로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국민들 대다수가 한미 FTA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많은 부분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만큼 시간을 두고 생각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통과시켰으니 우리나라도 통과시켜야 한다는 점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우리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인데, ISD는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있었다느니, 본질은 똑같다느니 하는 말은 더더욱 듣기 싫습니다. 야당 탓 하는 것도 남 탓만 하는 꼴인 것 같아서 싫고요. 국민들의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FTA 꼭 반대해주시길 바랍니다. 

 홍정욱

한미 FTA 결사반대 합니다. 내 자식에게까지 치욕스러운 역사가 이어지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황우여

한미 FTA 반대 합니다. 직권상정해서 날치기 하실 생각이시죠?? 너무 뻔한 수순에 웃음도 안 납니다. 연수구 지역구시던데, 반대하는 시민도 많다는 생각을 하세요. 만약, 직권상정으로 날치기 하시면 다음 선거 때 의원님의 행적을 꼭 알리려구요. FTA 결사반대입니다. 벌써 한나라당은 차떼기당, 성나라당, 날치기당이라는 치욕적인 이름이 있습니다. 이번도 직권상정으로 날치기 한다면 심판을 받을 겁니다. 

 원희룡

한미 FTA를 반대합니다. 의원님께 한 표 행사한 한 사람으로 적어도 나라를 걱정하는 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당과 관계없이 이번 FTA 비준안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강행처리 되는 일은 무조건 막아주세요 많은 국민들은 의원님의 움직임을 눈여겨 지켜보고 있습니다. 

 서상기

한미 FTA 비준 반대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FTA 조약중 상당수가 얼마나 많은 국민에게 해악을 끼칠지는 의원님께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당리당략을 위하는 전략가보다는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진정 위하신다면, 지역구민들을 위하신다면 한미 FTA비준에 반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원님께서 이일로 힘써주신다면 내년 총선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사려 됩니다. 지역구민의 뜻을 헤아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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