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이야기 사무처 2023-08-30   689

[후기] 2023년 제3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사무국입니다. 

지난 8월 26일(토) 참여연대에서 제3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청년, 여성 등  신임 운영위원을 포함해 많은 운영위원이 참석하셨는데, 아마도 윤석열 정부의 퇴행과 실정에 대한 답답한 마음 때문인 듯합니다. 

이태호 운영위원장의 성원 보고 후(참석 43명, 위임 35명) 운영위원들은 3차 운영위원회 분회 모임은 하지 않고 오후 4시에 예정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 용인 윤석열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여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3차 운영위원회는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이지현 사무처장이 5개의 중점과제(▷대통령실과 권력기관 폭주 견제와 감시 대응 활동, ▷생계형 부채·깡통전세 등 민생고 탈출 캠페인, ▷공공성 포기한 복지 민영화,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 무력화 저지 활동, ▷정전 70년, 한반도 전쟁 반대 평화 실현을 위한 행동 2020~2023)와 2개 중점과제, ▷2030 회원 확대와 시민 참여·교육 사업 강화)와 2개의 특별과제(▷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책임자처벌 촉구 활동, ▷참여연대 창립 30주년 사업)에 대한 2분기 활동, 2023년 상반기 활동 평가와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후퇴한 정책, 2024년 총선 대응 방향에 대한 회원모니터단 설문 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선거법 개정, 생계형 부채·깡통전세 관련 활동 계획과 전망,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올해 정기국회에서 관철시켜야 할 입법과제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도 이루어졌습니다.  

▷회원모니터단 설문결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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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8.26. 참여연대 3차 운영위원회, 2분기 활동보고 <사진=참여연대>

이어서 박정은 정책위원장이 2024년 참여연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참여연대에 대한 인식(인지도와 신뢰수준), 활동 평가, 기대하는 역할 등에 관해 일반 국민· 회원·임원· 상근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고 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참여연대 그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혁신과제 등을 고민하기 위해 진행된 것입니다. 이날 운영위에서는 새로운 사회 변화에 맞게 참여연대 활동 의제와 진로를 설계해야 하고, 재정, 청년층 확대, 회원 간 통합성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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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8.26. 참여연대 3차 운영위원회 <사진=참여연대>

마지막으로 다음 주 수요일(9/6) 진행될 제29차 창립기념식과 튼튼재정캠페인(회비증액 및 일시 후원금 확대)에 운영위원들도 힘을 보태기로 결의하고, 제3차 운영위원회를 마쳤습니다.

이후 참여연대 깃발을 들고 운영위원들과 상근자들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 용인 윤석열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여했습니다. 함께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뒤풀이까지 “힘 있는 행동, 뜨거운 연대”를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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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8.26.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 용인 윤석열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 <사진=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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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8.26.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 용인 윤석열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 <사진=참여연대>

8월의 마지막 토요일, 제3차 운영위원회와 범국민대회에 함께 해주신 운영위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9월 6일, 저녁 6시 30분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진행되는 참여연대 창립 29주년 기념식과 11월 제4차 운영위원회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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