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0주년] 더 성숙하고 믿음직한 시민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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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15. 한겨레신문 4면 게재

 

우리는 더 이상 세월호 이전처럼 살 수 없습니다

성역 없는 조사·수사·기소를 보장하는 특별법의 제정은 참된 변화의 출발입니다

 

참여연대 창립 20주년!
더 성숙하고 믿음직한 시민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참여와 연대 20년. 오롯이 껄끄러운 감시자의 역할을 자임하고 실천해왔습니다.
어떤 고상한 이념, 선한 권력도 시민의 참여와 감시 없이는 반드시 부패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힘으로 자립재정을 실현했기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독립적으로 권력감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과연 제 역할을 다해왔냐고 매섭게 묻습니다.
“더 이상 세월호 이전처럼 살 수 없다”는 가족들의 절규와 시민들의 다짐에
참여연대는 성찰과 쇄신의 신발 끈을 고쳐 맵니다. 

시민의 힘을 믿고, 더욱 낮은 자세로 더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참여연대와 함께 해 주세요!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는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운영합니다. 참여연대를 더 알고 싶으신 분,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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