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꿈꾸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비판'하고 '규탄'하고 '촉구'하는 이유는
정말 바라는 세상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 희망으로 오늘도 싸우고 행동하죠.
오늘은 만우절.
우리가 바라는 희망의 세상을 기쁘게 말해봅니다.
참여연대가 필요 없을 그 날이 올 때까지
매일 날을 벼리며 치열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세상은 저절로 바뀌지 않지만
우리 시민들에겐 세상을 바꿀 힘이 있어요.
참여연대와 함께 바꿔요.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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