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자료집] 참여연대 제30차 정기총회

참여연대는 2024년 2월 24일(토) 오후 2시,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함께 걸은 30년, 우리는 희망을 만들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총회는 회원들에게 2023년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2024년 사업 계획안과 예·결산안, 임원 선임안 등을 승인받는 자리입니다. 더불어 이번 정기총회는 서른 살을 맞는 참여연대가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시민들에게 변화의 희망을 제시하는 역할에 더 힘차게 활동할 것을 결의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한국사회는 경제위기, 민주주의 위기, 한반도에 불어닥친 전쟁위기, 인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 앞에 놓여 있습니다. 2024년 참여연대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윤석열정부의 폭주에 단호히 맞서되 다층적인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과 앞으로의 30년을 바라보는 미래비전을 마련하는 활동에 전념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들과 더 가깝고 깊게 연결되기 위해 민생, 돌봄의 영역 등에서 연대를 강화하고 평화와 인권, 기후정의를 위한 시민행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 방향에서 올해 집중할 5대 중점과제는 △윤석열 정부 폭주와 검찰국가화에 맞서는 감시와 행동 △돌봄복지국가를 위한 시민행동 △불평등 심화하는 부자감세 저지, 주거권 보장 위한 대안 공론화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군축을 위한 시민행동 △시민참여 활동과 소통 강화로 회원·지지시민 2배 확대입니다. 특별과제로 △참여연대 창립 30주년 사업 △22대 총선 대응 사업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공동대표와 운영위원 등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 또는 승인합니다.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활동해온 한상희 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는 2022년부터 수행해온 공동대표직의 임기만료에 따라 올해부터 연임을 하며 앞으로 2년간 힘찬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와 함께해 주신 10년⋅20년지기 회원 그리고 30년지기 회원(창립회원)에 대한 감사의 시간도 가집니다. 또한 10년간 참여연대 임원으로, 상근자로 활동해 온 분들께 공로패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주요 식순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바랍니다. 

제30차 정기총회 주요 식순

  • 감사의 시간 (10년⋅20년·창립연도 회원, 임원, 상근자)  
  • 2024년 사업계획안 보고 / 승인 
  • 2023년 결산 및 회계감사, 2024년 예산안 보고 / 승인 
  • 임원선임안 보고 / 승인 
  • 공동대표, 운영위원 인사

보도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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