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이야기 사무처 2024-05-16   1062

[후기] 2024년 제2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사무국입니다. 

지난 정기총회(2/24) 이후 열린 첫 운영위원회입니다. 신임 운영위원은 처음 참석하는 운영위원회이기도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신임 운영위원뿐만 아니라, 많은 운영위원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오전에는 신임 운영위원 OT(오리엔테이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는 참여연대 운영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신임 운영위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많은 신임 운영위원님이 참석해, 경청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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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5.11. 참여연대  신임 운영위원 OT 사진=참여연대

오후 한 시, 이태호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제2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성원 보고(참석 42명, 위임 28명)와 개회 선언을 하였습니다. 회의에 앞서, 올해 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되신 운영위 부위원장을 포함해, 당연직 운영위원(집행위원장단, 처장단 등)들과 신임 운영위원님의 포부와 각오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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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5.11. 참여연대  신임 선출직 운영위원(위), 신임 당연직 운영위원(아래)  사진=참여연대

“올해 참여연대 30년을 맞아, 많은 변화를 도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3개년 3만 회원 확대 계획을 세웠는데, 운영위원님의 많은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 이지현 사무처장
“집행위원 대부분은 전문직이지만 저는 일반 회원의 한 사람으로 부위원장에 선출되어 참여하게 됐습니다. 회원이 운영위원을 한다는 것은 또 다른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게 손 내미는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3만명 회원 만드는데 힘보태겠습니다.” – 강지나 운영위 부위원장
“은퇴 후 본업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자천을 통해 운영위원이 됐습니다. 1년 후회 없이 해보고자 합니다.” – 노향민 신임 운영위원
“회원 가입한 지 20년 정도 됐습니다. 회원으로서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유복선 신임 운영위원

이어서 이지현 사무처장이 5개의 중점과제(▷윤석열 정부 수사 통치와 권한남용 저지 활동, ▷돌봄복지국가를 위한 시민행동, ▷불평등 심화하는 부자감세 저지, 주거권 보장 위한 대안 공론화,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군축을 위한 시민행동, ▷시민참여 활동과 소통 강화로 참여연대 회원과 지지시민 2배 확대와 2개의 특별과제(▷참여연대 창립 30주년 사업, ▷22대 총선 대응 사업)에 대한 1분기 활동 보고와 특별보고로 ‘총선 평가 및 22대 국회 대응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보고를 마치고, 운영위원들께서 사전에 제출해 주신 질의와 현장에서 제시된 질의와 의견을 활발히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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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5.11. 참여연대 운영위원회 회의  사진=참여연대

천웅소 사무국장의 1분기 회계보고로 1부 회의를 마무리하고, 2부로 사회경제분과, 권력감시분과, 평화정책기획분과, 조직운영분과 등 분과별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분과회의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 풍성한 토론 자리였습니다. 지면에 담지 못한 운영위원님들의 의견은 회의록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40511_분과_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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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 전, 신임 운영위원님들께 운영위원회 참석 소감을 여쭈어보았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참여연대에 대한 많은 애정이 느껴져서 인상 깊었다는 말씀도 주시고, 참여연대가 어떤 정치환경에서도 회원들이 꾸준히 늘어날 수 있게 풀뿌리 의제에도 밀착해 뿌리 깊은 나무가 되었으면 한다는 애정어린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여연대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회원 100인 숙의토론” 를 소개하며,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운영위원님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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